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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50

11. 먼다버라를 떠나 브리즈번으로~ 먼다버라에서 번다버그 가는 길에 있던 휴게소에서 찰칵. 저 멀리 화장실이 보입니다 먼다버라에서의 한달반동안의 생활을 마치고, 후배의 귀국으로 인하여 시드니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가는길에 함께 일하고 놀았던 영국인 친구 두녀석의 미션임파서블(?)을 도와주고 먼다버라에서 4명이서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번다버그!!!!!!! 후배가 예전 홈스테이에서 지냈던 주인 아주머니를 뵈러 가는 것과 함께 차량 RWC 를 받기 위해서 갔습니다. RWC 란 것이 일종의 차량 증명서인데, 차의 정비상태등을 확인한 증명서입니다. 퀸즐랜등에서 사용되는 증명서인데 타인에게 차를 양도할 때 필요한 서류 중 하나이죠. 원래 계획은 2, 3일 정도 있을 계획이었지만, RWC 를 위해 들린 정비소마다 예약이 꽉차 있.. 2009. 1. 30.
[호주여행기 10] [호주농장] Mandarin, Citrus 와 함께~ Munduberra(먼다버라) 에서 춤을~ 좌르르르륵 사열되어 있는 귤나무들 여기는 Munduberra. 퀸즐랜드에 있는 시골농장입니다. 브리즈번에서는 한참 멀고 (기억에 의하면 북쪽으로 800Km 정도?), Bundaburg 에서는 그나마 가까운 (남서쪽으로 200Km 정도?)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유명한 작물은 Citrus!!!! 바로 귤류의 농작물들이 바글바글 되는 곳이죠. 만다린, 오렌지, 레몬, 자몽 등등등 만다린이 무엇인가 생소해하시는 분들...쉽게 말해서 걍 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귤이랑 좀 다른건 안에 씨가 들어있다는 정도? 그 외에 쥬스재배용 오렌지도 이 곳에서 나는데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보지 못했네요. 사람 머리통 만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무튼 이 곳은 제가 최초로 호주에서 체험을 한 농장이었습니다. 농장가는.. 2009. 1. 27.
[호주여행기 9] 호주 시드니의 부활절 축제!!!(2) - Easter Day Festival 올림픽 공원의 분수대. 시원 & 이쁨 점심을 길거리에 파는 음식으로 가볍게 때우고 다시 열심히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분수대 근처에 앉아 일정표를 보면서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결국 패션쇼 보러 가기로 결정!!!!!!! 머리털나고 패션쇼를 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괜히 흐흐흐 스럽더군요. 아!!!!!!!!!!!!!! 그 런데 이거 줄이 장난아니더군요. 시작 1시간전 쯤인가 패션쇼 시작하는데 깔려있는 이 줄을 보고 재빨리 이동해서 줄의 대열에 합류하였죠. 이런데서 1시간씩 기다리는게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패션쇼 같은걸 볼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열심히 기다렸더랬습니다. 친구는 다시 PSP 삼매경에 빠지고... 드디어 입장! 사실 입장하자마자 .. 2008. 12. 31.
[호주여행기 8] 호주 시드니의 부활절 축제!!! (1) - Easter day Festival 예~ 날씨도 화창한 4월!!! 한국은 봄이지만 남반구인 호주는 가을이죠. 그러나 날씨는 따스한 봄날씨? 아무튼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축제(Easter day Festival)을 하더군요. 매년하는 행사인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친구를 꼬셔서 가자고 했지만, 귀찮다고 안 간다고 한거 우째저째 해서 같이 가게 되었드랬죠. Sydney Olympic Park!! 따스한 날씨에 그냥 바람쐬러 가기에도 그만인 곳~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열었던, 바로 그 곳!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축제는 개최가 되었드랬습니다. 입장권은 지하철 표 판매하는 곳에서 판매하는데, 왜 거기서 판매하나 했더니... 바로 축제 행사장 입구가 이런 식으로 되어있더군요 지하철 개찰구 기계를 갔다놓고 입장관리;.. 2008. 12. 31.
[호주 여행기 7] 본다이 비치 (Bondai Beach) 전날 친구집에서 함께 자고 출발~ 호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Unit 형태 주택입니다. 화창한 주말! 시드니에서 꽤 유명한 Bondai Beach 에 갔습니다. 여기도 벼르고 벼르다가 가게 되었는데, 가는 길을 몰라서 일단 본다이 비치 간다는 지하철역에 내려서 미친듯이 걸어갔는데....1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거참. 무슨 프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호주에 있을 때 자주 방영되던 티비프로가 있었죠. 해상에서 옷벗고 쇼한다던지, 물에 빠진 사고 나는거 촬영해서 보여주는 프로였는데, 본다이 24시 였나? 암튼 뭐 그런프로에 자주 나왔던 곳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뭐 크게 별거는 없더군요. 역시나 바닷가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걸까요? 바닷가에서는 역시나 수영도 해야되겠지만 수영복이 없어서 GG ㅎㅎ 처.. 2008. 12. 25.
[호주 여행기 6] Oh~~~ O pera~~~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거 바나나,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읍조릴 수 있는 것이 있죠. 무언가를 연상할 때 바로 자신의 뇌리 속에 '팍!' 하고 와닿는 자, 호주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요? 예, 캥거루. 맞구요. 코알라, 부모자식이 함께 술먹고 술에 쩔어사는 녀석들 역시 호주하면 떠오르는 녀석들이죠. 부메랑 예예~, 울룰루, 에어즈 락. 예 그것도 유명하죠. 그러나 주저리주저리 해도 역시나 가장 뇌리에 박히고, 호주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그것은 바...로!!!! 오! 페! 라! 하! 우! 스! 이렇게 질질 끌어봤자 이미 제목은 오페라하우스인지라 뭐. ㅎㅎ 아무튼 이 녀석을 처음보았을 때의 느낌은 생각하고 고대했던 것보다는 예쁘지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 2008.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