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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2012년 1월 19일 요금을 새롭게 업데이트 했습니다~


백수, 좋게 말해서 취업준비생 신분으로 인하여 면접을 보러 가야될 일이 종종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황에다 가뜩이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부산에서 사는지라 서울에 면접보러 가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신분이 신분인 만큼 열심히 고속버스, 일반을 타고 다닌답니다.
뭐 딴 이유 다 제쳐두고 가격이 제일 싼게 이유?
게다가 해외여행하면서 하도 힘들게 교통수단을 타고 다닌 일이 많아서(중국에서 28시간동안 입석기차타고, 베트남에서는 48시간 버스타고 등등;;) 몸이 적응이 되어서리 서울까지 가는 4시간 20분은 시간도 아니게 느껴지더군요.


저같이 서울, 부산을 들락날락 거려야 되실 분들이 있을텐데,
그런분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고자 블로깅 해봅니다.

* 평일은 월, 화, 수, 목,  주말은 금, 토, 일
  모든 요금은 일반요금으로 계산하였습니다.

부산-서울, 서울-부산 탈 것들

비행기
가장 무난한 탈거리입죠. 시간도 대략 5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항까지 가는거리랑 비행기 대기시간을 합친다면 KTX 랑 비슷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김포, 인천 두군데 공항이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보다 비싼 편입니다. 저가항공사는 현재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부산->김포 행 항로가 있으며 가격은 KTX 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가격은 개인제트기나 헬기가 없는 이상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현재 최고가!


소요시간 : 약 50분

 대한항공
부산->김포 
할인 : 62,400원
                    기본 : 71,900원
                    성수기 : 78,900원
                    초과수하물요금(Kg당) - 2,150원
부산->인천 
평일, 주말 : 78,900원
                   
초과수하물요금(Kg당) - 2,360원
 아시아나
부산->김포 할인 : 55,200원
                   기본 : 67,400원
                  성수기 : 73,900원
                  초과수하물요금(Kg당) - 1,920원
부산->인천 평일, 주말 : 78,400원
                  초과수하물요금(Kg당) - 2,350원
진에어
부산->김포 :2009년도에 없어짐
 에어부산
부산->김포 평일 : 52,400원
     주말 : 64,000원
                 성수기(홈피 참고) : 70,200원
                 초과수하물요금(Kg당) - 1,920원

항공사 이름 클릭시 각 항공사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공항세 별도 (4,000원. 인천공항은 5,000원)

기차
가장 무난하고, 그래서 가장 많은 분들께서 사용하시는게 바로 이 기차입니다. 기차는 타 교통수단보다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흔들림이 적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죠. 멀미에 약하신 분들도 기차는 안심!
둘째, 화장실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같은 경우 중간에 갑자기 볼일을 보고 싶을 때 미친듯이 참으신 기억들 한 두번쯤은 있으실 겁니다-_-;;
셋째, 역이 시내랑 가깝다. 뭐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선 지하철 있는 도시에서는 항상 역세권으로, 처음 가는 동네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안심하고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경부선을 오가는 기차는 총 3종류인데요, 바로 KTX, 새마을, 무궁화 호가 있습니다. 오래전 통일호가 있었지만, 사라지고, 그보다 훨~~~씬 오래전 비둘기호라 불리우는 아이도 있었는데 역시 사라졌죠. 비둘기호의 이동시간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부산에서는 부산역, 구포역, 부전역에서 전차량이 운행되며 해운대역에서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운행됩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역과 서울역에 새마을, 무궁화호가 정차, KTX는 서울역에만 정차합니다.

그럼 종류별로 한 번 살펴보죠

* 모든 요금 기준은 부산역에서 서울역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1. KTX
아마도 경부선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2시간 5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다가, 동반석을 이용하면 새마을호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가 있죠. 그런데, 이 동반석이란 녀석을 이용하려면 몇 일 전부터 미리 시람들을 모으시거나 이미 동반석을 구입하셔서 같이 가자고 하시는 분을 찾으셔서 이용하는게 보통입니다. 운좋으면 당일날 표를 구해서 갈 수도 있지만, 그것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 검색창에 KTX 카풀 or 동반석이라고 치시면 사이트가 많이 나오니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이게 안되는 경우에는 역방향 혹 자유석을 통해서 약간의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내 자동 표구입기를 사용하셔도
좌석은 인체 비공학적으로 매우 조밀하게 설치가 되어 있어서 꼬깃꼬깃한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금방가니깐 그 정도야~~~

소요시간 : 약 2시간 50분
요금(2011.12.15)
부산 -> 서울 평일 53,700원
                     주말 57,700원
(*2009년 요금 : 부산 -> 서울 평일 47,900원
                     주말 51,200원) -  많이도 올랐네요;;;

2. 새마을호
KTX 이전에는 최고의 기차로 불리우던 새마을호, 그러나 요즘은 그 인기가 식어가고 있죠. 가격이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빨리가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KTX 가 들어서기 전에는 4시간 정도의 소요시간으로 나름 메리트가 있었지만, KTX 의 등장과 함께 정차역이 늘어나면서 5시간, 즉, 1시간이나 시간이 더 소비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마을호의 장점은 편안한 좌석에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고속버스 우등과 맘먹을 정도의 편안함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로 편안한 숙면으로 눈뜨면 바로
'이번 정차하실 곳은 서울역, 서울역' 'This station is Seoul, Seoul' '고노 에끼와 서우르, 서우르'
등의 아가씨의 목소리를 기차내에서 들으실 수 있답니다.

소요시간 : 약 5시간
요금(2011.12.15) : 부산->서울 평일 40,700원
                                             주말 42,600원
(*2009년 요금 : 부산->서울 평일 39,300원
                                      주말 41,100원)

3. 무궁화호
저렴한, 하지만 5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무궁화호입니다.
하지만, 좌석은 개인적으로 KTX 보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궁화호의 다른 장점은 다양한 역에 선다는 것?
여행을 좋아하시면 일탈적으로 아무데서나 한 번 살포시 내려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역이나 영등포역 둘 중 한군데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 약 5시간 40분
요금(2011.12.15) : 부산->서울 평일 27,300원
                                             주말 28,600원
(*2009년 요금 : 부산->서울 평일 26,500원
                                        주말 27,700원)

한국철도청 : http://www.korail.com


고속버스
제가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왜? 싸니깐
예약도 없이 항상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표를 구입하는데, 간혹가다가 일반버스가 없을 때 우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평일에는 현장에서 표구매가 쉽지만 주말등에는 반드시 예약을 하시고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일반과 우등의 가격은 만원차이정도. 우등은 그만큼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해 줍니다. 넓직한 좌석에 편안한 시트. 우왕~ 이용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도착역은 동서울역(강변)과 서울경부역(고속터미널) 두가지가 있습니다.
휴게소에서는 한번 밖에 쉬지 않으니 생리조절 잘 해놓으세요!!! 가장 중요

소요시간 : 약 4시간 20분
(2012년 1월 19일 현재)
요금 :
부산->동서울 (일반 - 22,200원, 우등 - 32,900원, 심야우등 - 36,100원)
          부산->서울경부 (일반 - 22,000원, 우등 - 32,800원, 심야우등 - 36,000원)

(*2009년 요금 : 부산->동서울 (일반 - 21,100원, 우등 - 31,300원, 심야우등 - 34,400원)
                      부산->서울경부 (일반 - 20,900원, 우등 - 31,100원, 심야우등 - 34,200원)

고속버스 예매사이트 http://www.kobus.co.kr
     

승용차
랜덤한 시간과 요금이 나오는 승용차!
빠르게 가면 3시간만에 갈 수도 있고, 늦게 가면 내년에 도착할 수도 있으며, 운전자가 살포시 주무실 때에는 골로 가실 수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혼자서 연비 안좋은 차를 이용하신다면 운전하는 노동력까지 생각했을때 비행기가 차라리 나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차량카풀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카풀사이트를 이용해서 서울, 부산을 오가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셨습니다.

http://cafe.daum.net/ktxcarpool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다음카페입니다. 원래는 KTX 카풀 카페였는데 왼쪽 메뉴에 보시면 자동차카풀이라는 란이 있습니다. 보통 두당 2만원선에서 가격협상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사실 아직 이용해본 적은 없고 지인에게 들은거라서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네요.

운좋으면 전용자가용처럼 집앞까지 편하게 가실 수도 있습니다.
운이 정말 좋으면 저런 언니야랑 즐겁게 오손도손 놀면서 갈 수도 있다는것!!! 단, 설이나 추석연휴때는 비추


소요시간 : 약 4시간 (어디까지나 평균적)
요금 : 카풀시 약 2만원 (이것 또한 차주인 마음데로)




오토바이
예전부터 한번 쯤 타고 저멀리 달리고 싶었던 오토바이. 물론 시도해 본 적은 없습니다. 오토바이도 없고~
이 역시 승용차만큼 랜덤한 요금과 시간, 안락함이 나옵니다.
문제는 오토바이는 고속도로를 탈 수 없으므로 국도만을 이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속도에 제약을 받고 거리도 늘어나서 시간이 일반 차량보다 더 걸리죠.
국도의 거리는 약 450Km 정도.

아래링크들 참고하세요~

<유수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limyoosoo.do?Redirect=Log&logNo=140046727886

<삼미팬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yhj5933?Redirect=Log&logNo=90002974493

<DC 바이크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ike&page=800&sn1=&divpage=6&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139

<네이버 지식인 '최단 국도 거리' 답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005&eid=9/lFecvEB9+UyWcxgllpd6Cga+tbON8A&qb=us676iC8rb/vILG5tbUgsMW4rg==&pid=fhZj8woi5UsssvTrdB8sss--162325&sid=SYEa8@vjgEkAADWrNV0




예전 우리 조상님들께서 열렬히 애용하시던 수단입니다. 한번 쯤 시도해보고 싶지만,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조선시대, 길도 잘 닦여있지 않을 때에는 보통 5일 정도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구요, 급보를 전하려고 열심히 달려서 마방에서 계속 말을 바꿔타서 가면 2~3일은 걸렸다고 하네요.
뭐 지금이야 길이 좋으니깐 그 정도는 안 걸리겠죠?

최고속도 : 70Km/h
평균속도 : 40Km/h

부산에서 서울까지 국도의 거리가 약 450Km 니깐, 약 15시간 이상? (말도 쉬어주고 먹이도 먹여주고 해야되니깐요)
멋있게 아프리카 TV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말달리자'
방송해주실 용자분 찾습니다.




자전거
많은 분들께서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시고 간혹가다가 '에잇! 안해!' 라면서 자전거를 파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장거리 여행의 낭만은 자전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국토의 대부분이 산인지라 자전거로 언덕길을 다닐걸 생각하면 쉽지만은 않죠.
예전에 친구랑 함께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고 하였지만, 자금부족으로 저는 이탈. 열심히 달린 친구를 결국 부산에서 재회하고, 친구는 자전거를 택배로 보내고 기차를 타고 집에 갔답니다. 엉덩이 아파서 못 타겠다면서
시간은 대략 1주일이 안 걸렸습니다.
이 역시 개인역량?
만약 그대가 젊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참고링크
<영화우영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uisa/1737409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muisa%2F17374091









튼튼한 두 다리로
이런 극단의 도구를 이용하시는 분. 저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힘들지만, 그만큼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저도 한 때 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 를 읽고 도보여행을 결심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행하려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충주에서 부산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 60Km 이상 이동하면서 1주일 걸려서 부산도착(사실 밀양에서 너무 맛있는 묵채를 먹고 집 생각이 나서 버스타고 집에 갔답니다;;) 걸어본 결과 하루 40Km 정도의 이동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정말 자유로운, 저렴한, 하지만 나중 유지비는 더 많이 드는 수단이라고 하겠습니다. 안락함 최하, 가격 역시 최하(뭐 절같은데서 자면서 무전여행한다면 최고의 가격효과), 속도역시 최하.

하지만 그대의 마음 속에 추억은 가득가득 최고!!!
이 역시 젊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쯤 시도해보세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정말 몸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진짜로


이상 8가지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그냥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것에서 갑자기 부산에서 서울 자전거, 도보 여행의 냄새가 약간 묻어나기도 했네요. 허허허
무엇을 이용해서 어떻게 가실지는 각자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시길 바라며, 부디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더 나은 교통수단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의견 개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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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과 which 의 차이

 

일단은 선행사에 차이가 있죠

which의 선행사는 사물인 반면, that의 선행사는 사람, 사물 모두 가능하죠.

그러나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이거 외에 다음 사항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which를 쓸 수 없고 that만을 써야 하는 경우(선행사가 사물이라 하더라도)

선행사가 다음과 같은 경우엔 that만이 사용됩니다. 소위 말하는 that의 특별용법이라 합니다.

that 의 특별용법

1. 사람+사물(동물 포함)

   I know the man and his dog that are coming this way

2. 서수/최상급

   This is the most interesting book that I've ever read

3. the only-, the very-, the same-

   She is the only girl that I love

   This is the very book that I've wanted to read (이 때 very는 ‘바로 그’라는 뜻)

   This is the same watch that I lost

4. 의문사

   Who that has common sense will believe such a thing?





관계대명사 that 은 무척 편리하지만 다음의 경우엔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that 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1. 소유격

2. 계속적용법 ; 계속적용법이란 관계대명사 앞에 콤머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관계대명사 that 앞에는 콤머를 짝지 못합니다.

3, 전치사 뒤

   This is the house that(which) he lives in     (that(which) 생략 가능)

   This is the house in which he lives   (which 생략 못함)

   This is the house in that he lives (X)



that 절은..

콤마 뒤에는 쓰이지 못하는게 일반적인 용법입니다.

그리고 전치사의 목적어인 관계사로는 쓰일수 없습니다. 예) on that <~이딴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유격 관계형용사 대신에 쓰일수 없습니다.


that 으로만 쓰이는 경우

1.선행사가 사람+사람 or 사람+동물 일때 that 으로 받습니다

2. who 가 선행사일 경우 that 으로 받습니다

3. 최상급이나 the only, the same, the very 같은것들이 선행사를 수식할때 그렇습니다

   (단 3.의 내용은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4.선행사가 all /no명사/-body/-thing /little/ much 같은 것들일때 that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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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종류 및 수거

재활용품 종류 및 배출요령(자동안내전화 : 080-027-7272)
종 류 배출요령 재활용 안되는 품목(규격봉투사용)
종이류 종류별로 묶어서 배출
종이팩은 물로 헹군 후 펼쳐서 묶어 배출
비닐코팅 된 종이류
테이프, 스프링 등 이물질이 섞인 종류
캔류 이물질을 제거, 폭발위험성 있는 캔류는
구멍을 뚫어 배출
페인트, 오일 등 유해물질이 담긴 통
고철류 고무, 플라스틱 등 분리 후 배출 고무,플라스틱이 합성되어 있는제품
병류 이물질 및 병마개를 제거한 후 배출 유백색병, 식기 도자기 등
플라스틱 병류는 병마개 및 이물질을 제거 후 배출
세제류 등 가정용품은 물로 씻어서 배출
용기에 재질 분류표시 된 제품
단추, 재떨이, 식기 등 열에 녹지않은
제품
스티로폼 라벨 등 이물질을 제거 후 배출 건축용 특수 스티로폼
전자제품과 발포합성수지 완충재등
포장재는 제품 구입처로 반납
의류 일정 분량을 봉투나 끈으로 묶고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배출
이불, 운동화, 구두 등 가죽제품
폐형광등 종이, 비닐 포장재를 벗겨낸 후 깨지지
않은 상태로 분리수거함에 배출
깨진 형광등, 백열전구
비닐봉지류 비닐봉지는 따로 모아서 흩어지지 않도록 묶어서 배출
 
각종 비닐 봉지류에 내장된 라면수프,
양념장, 소금 등은 혼합되지않게 따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
재활용품 배출안내

생활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사용)배출일시에 재활용 품목별로 비닐봉투에 담거나 끈으로 묶어서
대문앞에 배출

재활용 가능 폐기물 분리배출 가이드
  • 2011년 4월1일부터 재활용 가능 폐기물 배출방법이 품목별 분리배출로 변경됩니다.
    (일반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방법은 현재와 동일)
    • 1) 일반폐기물 배출 요일에 품목별로 내용물이 보이도록 투명한 봉지에 넣거나 묶어서 분리 배출합니다.
    • 2) 병류/비닐류는 반드시 분리배출
      ※ 플라스틱류, 캔류, 고철류는 분리하지 않고 한꺼번에 내놓으셔도 됩니다.
  • 재활용 가능 폐기물
    • 품목별로 묶거나 투명한 봉지에 넣어서 지정요일에 분리배출
종이류 신문지, 책자, 노트, 종이팩, 상자류
병류 음료수병, 기타 병류
비닐류 필름류(라면봉지, 과자봉지 등 분리배출 표시가 있는 봉지), 일회용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류 PET병, 합성수지 용기류 등 분리배출 표시가 부착된 용기, 스티로폼
캔류 철캔, 알루미늄캔, 부탄가스, 살충제 용기(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비운 후 배출)
고철류 고철(공기구, 철사, 못), 미철금속(알미늄, 스텐류 등)

※ 폐형광등, 폐건전기, 의류는 별도의 분리수거함에 배출
폐소형가전(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제외)은 요일 구분없이 배출요일에 별도 배출하면 수거

  • 재활용이 안되는 폐기물
    • 일반종량제 봉투(흰색)나 특수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
종이류 비닐코팅된 종이, 스프링·섬유·금속 등이 섞여있는 종이
병(유리)류 식기, 도자기, 거울, 판유리, 깨진 병
플라스틱류 단추, 쟁반, 식기류, 재떨이, 파이프, 계란받침대 등
기타 우산, 테이프(비디오,오디오), 테이프케이스, 고무, 장난감, 가방류, 문구류, 유모차, 옷걸이, 변기통, 보온병, 이불, 물받이통 등

※ 거울, 고무, 가방류, 유모차, 변기통은 수거업체에 신고 후 배출

해당지역 노량진1동 상도2·4동 상도1·4동 사당2동 신대방1·2동
수거업체
전화번호
경청용역
812-5143
기성환경
812-7565
늘푸른환경
525-4145
남지환경
826-6776
신세계환경
832-9933
2011. 4. 1부터 재활용가능폐기물 배출방법이 지정요일 품목별 분리배출로 변경됩니다.
노량진1동, 상도2동, 상도4동, 사당1동, 사당2동, 사당4동, 신대방1동, 신대방2동
종이류 병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캔류, 고철류
종이류는 일요일 병류, 비닐류는 화요일 플라스틱류, 캔류, 고철류는 목요일
일요일 화요일 목요일
노량진2동, 상도1·3동, 사당3·5동, 흑석동, 대방동
종이류 병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캔류, 고철류
종이류는 월요일 병류, 비닐류는 수요일 플라스틱류, 캔류, 고철류는 금요일
월요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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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나침반 어플 GoGoGo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의 GPS와 나침반센서를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목적지점까지의 남은거리, 방향을 실시간으로 표시해 줍니다

네비 길찾기 고고고


 

오른쪽 하단의 화살표 방향과 아래 남은 거리를 보고 어디든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GoGoGo 어플만 있으면 걸어서 미국도 갈 수 있음! ㅋㅋㅋ

 

 

저는 외국 여행을 갔다가 처음으로 이 어플을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외국에서는 3G 통신이 안되기 때문에 위 캡쳐화면에서 지도는 안나오지만,

방향과 남은 거리는 여전히 나오기 때문에, 정말 나침반을 사용하듯이 간편하게 목적지를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실제 나침반이 무조건 정북(N극)만들 가르킨다면,

GoGoGo의 화살표는 무조건 목적지를 가르키기 때문에 현대식 지능형 완소 나침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이드를 분류별로 링크 시켜놨습니다.

분량이 얼마 안되니 순서대로 꼭 읽어 보셔요!



0. GoGoGo 탄생배경 및 꼬질꼬질한 설명

(시간 없으면 생략 가능하나 읽으면 아주 유용함)



1. GoGoGo 설치 및 초기 설정 


2. 목적지 찾아가기 #1 (지도터치방식) 


3. 목적지 찾아가기 #2 (주소검색방식) 


4. 목적지 불러오기/삭제/전송


5. 편리한 잡기능 셋팅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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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어딘가에서 퍼온 녀석
어느정도 농담조로 만든 플로우챠트지만, 보다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이는 플로우챠트이다.

자, 저대로 따라만 하신다면 당신도 이제는 컴퓨터 전문가!!!(아님 말고)


덧) 조만간 번역해서 새로 그려서 올려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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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스튜디오 2008에서 aspx 파일 작업시 도구상자의 항목을 사용할때 나타날 수 있는 에러입니다.

위와 같은 에러발생시 도구상자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도구상자 다시설정"을 선택해주면

깔끔하게 작동이 됩니다.



덧> 일반적인 도구상자에 문제 발생시 일어나는 경우이면 AJAX 확장킷 이용시 위와 같이 하여도 되지 않을때는
http://www.c-sharpcorner.com/UploadFile/mahesh/IFSError09112008132606PM/IFSError.aspx 에서 아래 링크되어 있는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참고로 다 영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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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버라이트 깔아서 가지고 놀려고 하는데, Visual Studio 2008 SP1이 깔리지 않은고로 깔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SP1은 설치하려고 헀지만 설치바가 절반이상 올라간뒤 갑자기 실패하면서 롤백;;;;;;;

비쥬얼 스튜디오도 새로 깔아보고 윈도우 업데이트도 해보고 별의별 짓을 다했네요.

그래도 안되다가 결국 구글신에게 영문검색으로 우째저째해서 찾은 결과 해결이 되었습니다!!! 우와아아앙~


원문링크는 이 쪽으로 타고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비쥬얼 스튜디오 2008 SP1 설치 오류해결


    에러코드 1603 에러 발생시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Visual Studio 2008 Service Pack Preparation Tool 을 설치합니다.

    바로가시려면 여기클릭


2. 윈도우의 시작 -> 실행에서 Regedit 를 실행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Eventlog\Security\ServiceModel 3.0.0.0

  까지 이동 후 마우스 우클릭으로 사용권한을 선택하고 모든권한을 부여해주도록 합니다.


3. 최신 Windows Installer 를 설치해봅니다.

   바로 가시려면 여기클릭


4. 위의 방법들이 모두 안 될시에는 아래의 절차에 따라 재설치해보시길 바랍니다.

  1. Uninstall .Net 3.0 and Service Packs
  2. Uninstall .Net 3.5 and Service Packs
  3. Uninstall .Net Compact Frameworks
  4. Uninstall Visual Studio Web Authoring Component
  5. Uninstall Visual Studio 2008
  6. Ran the .Net cleanup tool.
  7. Installed Visual Studio 2008
  8. Ran the Service Pack Preparation Tool
  9. Restarted
  10. Installed Visual Studio 2008 (this installed .Net 3.0 and .Net 3.5)
  11. Installed Visual Studio 2008 SP1 (this installs .Net 3.5 SP1




부디 무사히 SP1을 까실수 있길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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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트위팅을 하던 중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단어가 10만 단어가 등록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언제 10만단어가 되나하면서, '한국어'란 단어를 더 많은 외국인들이 볼날이 언제올까 기다리며 위키백과 단어 늘리기 운동을 펼쳐볼까 생각도 하였는데(능력부족, 게으름으로 실행되지는 않았지만-_-;;) 갑작스럽게 이런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황금위키, 골든위키, 100000
오오!! 이것은, 골든키위도 아니고 골든위키?

http://ko.wikipedia.org/wiki/ 로 들어가면 10만돌파를 축하하는 심볼이 왼쪽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죠.
그리고 http://wikipedia.org 로 들어가면 10만단어 국가들 중에 한국의 모습이 나타난걸 볼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 등록 = 한국브랜드 가치 상승(?)


아아~ 별거 아닌일 같은가요?

저의 생각으로는 많은 의미를 내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가장 큰 의미는 IT 강국이라 불리우던(그러나 이씨성을 가진 메모리 부족의 인간의 등장으로 IT발전속도가 둔화중이라;;)대한민국을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거죠.

약 1700만페이지 가량의 반대한 정보를 보유한 위키백과사전은 일일평균 400만의 페이지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위키피디어 페이지뷰 통계자료는 여기참고). 이러한 곳의 메인화면에서 '한국어'란 글자가 100,000단어 이상 언어에 포함된 것은 국가브랜드를 홍보하는데 크나큰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해외에서 아주 유명하고, 잘사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근히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잘모르고, 남한보다는 북한을 더 잘아는 사람들이 꽤 많죠. 게다가 한글이라는 멋진 언어가 있는 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네 나라 한자쓰니? 아니면 일어랑 비슷한 단어?"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머리에 스팀이 살포시 오르는걸 느끼며 짧은 외국어로 승질을 내곤 하였죠-_-;;

드디어 한국어도 당당하게 10,000 카테고리로 진입!! 우와아아앙~



2008. 10월, 위키피디아 랭킹자료. 8개월만에 25,000 여개의 단어가 올라왔다

자세한 통계는 위키미디어 : 메타위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 한국어의 위상을 드높여 봅시다!


역사적 사실의 왜곡, 편파적인 정보조작으로 인해 잦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였지만, 지식링크로서 위키미디어는 대단한 성공을 이루었고,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매체입니다(이번 10만단어 달성과 같이 한나라의 브랜드를 높이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듯이 말이죠)

더 많은 한국어 정보가 올라가고, 한국어가 최상위권으로 진입을 한다면 위키내에서 한국이란 나라는 강대국으로 자리를 잡게되고 영향력을 발휘하여 독도는 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다! 등의 주장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많은 인터넷 유저, 블로거 분들께서 간단한 정보, 간단한 단어라도 위키에 등록하여 십시일반한다면 좋지아니한가 싶습니다. 자, 자신의 블로그, 홈페이지를 한번 뒤적여 보시죠. 그리고 아주 간단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 로 가셔서 그 간단한 정보라도(하지만 정확한) 하나 올리시면 어떨까요?


자, IT강국, 지식강국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려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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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Facebook, Twitter, 미투데이 등등, 요즘 웹세계에서는 SNS (Social Network Service) 가 대세입니다. 그와 함께 위젯이라는 작은 웹프로그램(또는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SNS와 위젯, 이 두가지를 결합한 서비스가 헬리젯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프로필 위젯!!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물론 한글을 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되므로 따로 설치과정이나 가입절차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_^)

다양한 위젯이 있는 헬리젯, 이 곳에서 프로필 위젯을 받아 쓸 수 있다

헬리젯에서도 나름 밀고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다른 위젯과는 다르게 홈페이지에 따로 메뉴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죠. 이 곳에서 열심히 가입하고, 절차를 잘 따라서 html 코드도 조금 수정해 주면 아래와 같이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달리게 됩니다.

이와 같이 장착!

단순한 사진과 설명만 있는 프로필에서 위와 같이 프로필자체에 따로 댓글을 달수 있죠.

댓글부분을 클릭하면 뜨는 팝업창. 여기서 간단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관심사나 출신학교등을 올려놓음으로써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끼리 웹상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타 서비스와 차별되고, 제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자신의 프로필위젯의 변화를 보여주는 전광판

그리고 자신의 관심사를 클릭하면 그와 관련된 카테고리로 이동을 하고 그 곳에서 댓글처럼 간단한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관련관심사를 이야기 하면서 정보도 교환하고 서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서 관계를 맺어가는 방식으로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게 주요골자라고나 할까요?

내가 좋아라하는 여행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의 카테고리

게다가 프로필 위젯에서는 실시간으로 자신의 프로필 위젯과 관련된 장소들(분류별 카테고리에 글이 등록되거나 자신의 위젯에 댓글이 달린 경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기다리면서 다 볼 일은 없겠지만 한번씩 놓칠뻔한 정보들을 볼 수 있으니 유용하게 쓸 수 있죠.

바로, 이자리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사실 설치를 한지 1주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웹을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바로 달았죠. 그리고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은 관계로 많은 사용자들이 없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블로깅을 하다가 프로필 위젯을 발견하면 딥따 반갑기도 합니다^_^). 여튼, 짧게 아쉬운 점을 열거해보자면


1. 간편한 가입과 이용

현재 프로필 위젯은 말 그대로 '위젯' 용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없다면 설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html 태그를 사용하여서 설치를 해야되므로 이용에 많은 제한을 받게 되죠(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SNS 라고 할 수 있는 싸이월드같은 경우 html 태그가 먹히지 않는데다가 설치할 곳도 없죠).

이러한 단점을 개선시키기 위해 간단한 프로필 위젯 전용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배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데스크톱 한 곳에 계속 활성화 됨으로써 언제든지 손 쉽게 글을 확인하고 적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제가 트위터에 가입만 하고 열심히 트위터질을 안하다가 파이어폭스 애드온 프로그램인 트위터폭스를 설치한 후 미친듯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죠......)


2. 검색기능의 필요

데이터가 늘어날 수록 자신이 어떤 글을 썼고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찾을 필요가 있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필 위젯에는 이런 중요한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데이터가 더 이상 늘어나기 전에 빨리 이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네요.


3. 더 많은 사용자

아직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이 적은 관계로 아직 커뮤니티가 제대로 활성화 되지 않고 있죠. 이것은 곧 SNS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유입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홍보와 편의를 통해 최대한 빨리 사용자들을 늘리도록 하여서 제대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복잡해지지 않기

대부분의 웹서비스들이 처음 서비스에서 이것저것 서비스를 추가해감으로써 점점 복잡한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프로필 위젯의 경우 복잡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간단함을 중요시 하고 있는 서비스로(저만의 생각인건가요-_-;;) Simple is the best 라는 문장을 주시하고 복잡하게 변화를 시키기보다는 지금과 같이 간단한 구조를 더욱 발전시키면서 커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외국인도 사용가능한 서비스

수많은 웹서비스들,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잘 나가는 싸이월드의 경우 해외시장유치에 큰 실패를 하였습니다. 수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다른나라와 연계하여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을 초반부터 서비스에 흡수시켜서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맺을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이라는 곳에서만 SNS를 이용하기에는 이미 세계는 너무나도 광대한 거미줄로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이죠.




마치며...

처음 사용을 하면서 참 독특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창을 사용하고 천천히 리뷰를 써봐야지 했는데, 리뷰 이벤트 기간이 오늘까지라는 글이 떡하니 보이더군요. 덕분에 날림식의 리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_-;;

여튼, 웹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기존의 SNS의 경우에는 일촌등의 관계를 맺고 인적네트워크를 시작할 수 있는 반면 프로필 위젯은 트위터와 비슷하게(어쩌면 트위터보다 더 느슨한 관계의) 누구나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과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게다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가볍게 툭툭 댓글만 던져놓으면 된다는 것이 매력의 한가지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 많은 개선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여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이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SNS 위젯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까지 위젯을 다시지 않으신 분은 여기로 가셔서 살포시 자기 블로그에 달아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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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나게 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심하더군요. 트위터의 인기가 괜히 급상승한게 아님을 다시금 느꼈죠 ㅎㅎㅎ


최신정보와 함께 다양한 언어도 공부(?) 할 수가 있는게 바로 이 트위터인데요, 오늘 트위터에서 우연히 왠 사이트를 알게되었죠. 바로 웹공간에서 아무나랑 무작위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omegle

http://omegle.com/

http://omegle.com/


Simple is the best! 라는 말이 어울리는 만큼 정말 간단하게 잘 만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명? 그런것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Start a Chat 버튼만 누르면 채팅시작!!!!

실제채팅화면..

위 화면이 채팅화면인데요. 그냥 You 와 Stranger 로 나뉘어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은근히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ㅎㅎㅎ

웹서핑 중 무료하신 분, 살포시 들러서 가볍게 채팅을 즐겨보세요~~~~ 혹시 압니까? 엄청난 인연이 될 사람을 만날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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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함께 세계적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서비스인 트위터(마이크로 블로그라고도 불리죠). 단문메세지로 소셜네트워킹을 하는 대표적인 서비스이죠.

챠니님의 블로그에서 트위터 관련글을 보고 생각나서 저도 트위터와 관련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실제로 시작한지는 이제 2주? 3주가량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저기서 트위터, 트위터거리는데다가 얼마전에는 빅뱅이론에서도 트위터가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용전, 가입도 하지 않고 대문만 대충보고 왔을 때는 '이 녀석 페이스북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우왕~ 이런 장난감이...놀랬습니다. 제대로 가지고 놀기 좋게 되어있더군요. 단문메세지를 통한 사람들과의 대화 비슷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SNS 였던게죠.

대충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사용자는 총 140자 이내의 글을 쓰게 되면 Follower 라고 불리우는 집단들에게 RSS나 메일링 형식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물론 자신이 구독하고 싶은 글이 있으면 그 사용자의 트위터를 Follow 시키면 됩니다. 글에 대해서 직접 댓글을 달 수는 없고 이러한 글들은 @라는 문자를 자신의 글에 삽입함으로써 댓글 비슷한 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서비스인지라 모바일에서의 활용도가 상당히 우수한 웹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트위터. 사진 밑에 Following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Following 전에는 Follow로 표시된다. 단지 Follow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상대 트위터의 Follower가 되어서 글을 받아볼 수 있다.



국내에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 미투데이가 있죠.





트위터 가입절차

영어초보만 되어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게 트위터의 최대 장점입니다. 이메일주소만 가지고 있으면 되죠. 영어외에 일본어가 지원이 되는데, 왜 IT 강국 한국의 언어가 지원이 안될까요. 아쉽습니다T_T


자 빨간색 테두리를 칠한 녹색박스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가입창이 뜨게 됩니다. 간단함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트위터답게 가입역시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덕분에 스패머가 활용하는 공간이 된다는 나쁜점도 있지만-_-;) 가입시 어려운건 저 기괴망측한 문자입력부분(저걸 뭐라고 하더라;;) 뿐이죠. ㅎㅎ
 


간단한 기능문자와 약속

1. @
보통 리플을 달때 사용하는 기호입니다. '@ 사용자이름' 을 입력하여서 글을 작성하면 그 사용자의 트위터로 날아갈 수 있는 링크가 완성되죠. 직접 입력하기 귀찮으시면 글에다가 마우스를 갔다대면 우측에 화살표모양의 아이콘이 뜹니다. 이 녀석을 클릭해주시면 OK!


(아래부터는 트위터 사용자들 간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호들입니다. 특수한 기능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2. RT (Re Tweet)
일종의 펌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용형식은 'RT <자기의견> @원작성자  펌글내용'

3. OH (Over Heard)
누군가로부터 전해 들은 말을 적을 때 붙이는 것으로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등을 쓸 때 붙입니다.

4. HT (Heart Through)
실제로 자신이 들은 말

5. #
해쉬태그라고 하여서 사람들이 특정한 주제에 대한 검색을 용이하게 해주는 약속된 기호입니다. 블로그의 태그와 비슷한 기능을 하며 http://hashtags.org/ 에서 해쉬태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트위터에도 들러주세요~

트위터를 왜 하냐고 물으신다면..글쎄요, 저 같은 경우는 우선적으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서비스를 직접 접해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성공을 했는지 몸으로 느끼는 것이 첫번째 목표였었는데, 지금은 그냥 가볍게 즐기는데 사용합니다. 몇몇 사람들을 Follow 하고, 가볍게 한번씩 훑어보는게 재미가 있더군요. 현재 트위터에는 래리킹,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등의 세계적인 유명인들도 가입해 있는 상태라 이들의 메세지를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러면서 유명인들과 하나가 되는 듯한 동질감도 느낄 수가 있구요.

나름 트위터에서 하고 있는 일은 하루한자 한글 이라는 주제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조금이나마 한국을 홍보해보자는 취지에서 하고 있는게죠. (부디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에 관심을 가지길~)

트위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이지만, 괜찮다면 함께 Follow 하고 Follower 하는 사이가 되고 싶으신 분은 제발 Follow 해주세요~ T_T

http://twitter.com/azbdc


자 그럼 다 같이 트위터에 한 번 빠져 보입시다~

최근에는 급속도로 한국인 트위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김연아 선수도 트위팅을 한다죠; ㅎ). 트위터에 재미를 빨리 붙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적절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pbtweet, twhirl 을 추천합니다) 하는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열심히 사람들을 Following 하면서 소통창구를 넓혀가는 것입니다.

현재 구루님께서 대한민국 트위터 이용자들을 쫘~~악 모아서 보여줄 수 있는 페이지(http://tweet.xguru.net/selfintro)를 만드셨습니다. 처음하시는 분들께서는 방문하셔서 맘에 드시는 분 있으면(안들어도;;) 마구 Following 해보세요~ 스팸 트위터가 아닌 이상은 상대분들도 Following 을 해주시고 관계네트워트가 넓어지면서 트위터에 재미를 붙일수가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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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에 번들로 딸려있던 이어폰이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그냥 고마고만한 번들용이라 그냥 무리없이 들으면서 다녔지만 수명이 매우 짧더군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을 뒤적이다 크레신의 도끼 4세대 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도끼 3에 푹빠져 있었던 터라 새버전이 나왔다길래 구입을 한 것이죠. 도끼 3 이 꽤나 튼튼한데다가(2년 넘게 사용했습니다. 두번째 구입한 것은 노래방에서 방방뛰다가 땅에 떨어뜨리고 밟아버려서 운명;;;) 소리도 가격대 성능이 우수했으며, 무엇보다도 특이하게 직조코드라서 애용했었죠.

뭐, 아무튼 이렇게 이어폰을 뒤적이다가 예전에 만들었던 이어폰 규격관련 문서가 있길래 살짝 올려봅니다.
감도니, 임피던스니, 주파수 대역이니...아무튼 생소한 단어들이 있는데, 그게 다 무슨 뜻인지 살포시 풀어놓아 보겠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도끼 3세대, AXE-600 을 예제로 보여드리겠습니다(크레신 홍보대사 같은거 아닙니다-_-;;; 진짜)


1. Type - Open Air

이어폰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오픈형과 커널형.
오픈형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이어폰의 종류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하던 기본 스타일이죠.
커널형은 귓속에 살짝 꽂아넣고 사용하는 이어폰입니다. 귓속에 들어가서 찰싹 달라붙는 밀착성으로 인해 차음성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덕분에 주변의 소음을 제거해줌과 동시에 자신이 듣고 있는 소리가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을 차단시켜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이 곧, 귀를 쉽게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길을 가다가 '야! 거기 비켜!' 같은 소리를 못 듣고 충돌사고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픈형도 시끄럽게 들으면 커널형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작은 음량으로 사용해주세요~

 
오픈형 (Cresyn AXE600)
커널형 (Sony MDR-EX90LP)


2. Driver Units - φ15mm

말 그대로 이어폰의 직경을 나타냅니다.

3. Impedence 임피던스(저항) - 16 Ω

임피던스, 바로 저항이죠. 값이 높을 수록 저출력을 나타내며, 고가입니다. 뭔 소리냐면, 저항이 높을 수록 미약한 백색잡음들이 많이 걸러져서 좀 더 깨끗한 소리가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헤드폰의 경우 이어폰보다 임피던스 값이 높습니다.

4. Sensitivity 감도 - 106 dB/mW

효율측정의 기준으로 일정입력에 따른 출력음량을 나타냅니다. 106 dB/mW 는 곧 1mW 에서 106 dB 의 음량을 출력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높을수록 좋은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고감도가 곧 고음질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5. Max. Power Input 최대 허용 입력 - 40mW

최대 허용 입력값을 나타냅니다. 적혀있는 값이 입력되었을 때 안정적으로 이어폰이 작동함을 의미합니다. 이보다 높은 값을 입력하게 되면 잡음이 생기거나 이어폰이 망가지게 됩니다. 최대 허용 입력값을 장기간 입력하여도 이어폰이 망가지는 경우가 발생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하지만 이 값으로 장기간 들으시면 이어폰이 망가지기 전에 귀가 망가질 겁니다).
동일한 최대 허용 입력값이라도 임피던스(저항)의 크기에 따라서 출력 값은 달라집니다.

6. Frequency Response 12Hz ~ 22,000Hz

출력가능 주파수 대역입니다. 물론 넓을 수록 이어폰이 나타낼 수 있는 소리의 양도 늘어납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들을 수있는 가청주파수의 영역이 16Hz ~ 20,000Hz(사람에 따라 더 넓은 가청주파수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니, 저 정도값이면 대부분의 소리는 커버 가능하겠죠?

행여나 자신의 가청 주파수 능력을 시험해보시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에서 맘껏 테스트 해보십쇼

7. Cord Length 코드길이 - 0.5m + Extension cord 0.7m

AXE-600 의 경우에는 기본 0.5m 에 추가로 연결가능한 0.7m 짜리 확장선이 있어서 필요에 따라 줄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8. Plug 플러그 - φ 3.5mm Stereo gold-plated plug


플러그란 음향기기와 이어폰을 연결하는 단자를 말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항금색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부분이 플러그의 접속 부분이며, 3.5mm 가 바로 이 황금색 부분의 직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게 MP3 등의 소형기기에 사용하는 이어폰 연결단자의 크기가 3.5mm 입니다. 다른 사이즈를 실수로 구매하신 분은 반품을...반품이 되지 않는다면 규격을 변환시켜주는 젠더를 구입하세요. 천원정도면 구입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대게의 이어폰이 Stereo, 즉 양방향에서 각기 다른 음량의 소리를 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반대는 Mono). 제일 앞쪽이 왼쪽소리 신호를 전달하고 중간부분이 오른쪽소리 신호를 전달합니다.

플러그는 크게 일자형태와 ㄱ 자로 꺾인 형태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플러그의 도금이 벗겨지면 신호의 전도율이 떨어져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간혹 가다가 이어폰의 한쪽만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이 도금이 벗겨졌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에 손상을 줄이고 이어폰의 수명을 늘리고싶으시면 사용 후 반드시 이어폰을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셔야 됩니다.

9. Weight 무게 - 5g(Except cord)

무게...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일반적으로 낮을 수록 좋은 값인데, 귀를 단련하거나 운동기구로 사용하실 분은 무거운 걸 사용하시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0. Cord Style - Neck Chain(Textile cord)

코드 형태를 나타냅니다. 이어폰을 보면 양쪽 줄의 길이에 따라 대칭형과 비대칭형, 두가지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이 외의 종류도 있나요? 있을 수 있나?-_-;;) 바로 Neck Chain 은 목에 긴 줄을 감아서 사용하는, 한 쪽 줄이 긴 비대칭형 이어폰을말합니다. 뒤에 추가로 붙어 있는 Textile Cord 는 AXE-600 의 특수한 직조코드를 나타냅니다. 직조코드라 잘꼬이지 않는다고 강조를 하는데..저는 꼬이는건 둘째치더라도 일반 플라스틱 피복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_^


<위 규격표에는 없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도 있는 추가적인 수치들>

11. RMS (정격입력)

명시된 값의 신호를 계속적으로 입력하였을 때 (보통 96시간)동안 이상없이 견뎌낼 수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높을 수록 고출력에도 잘 버텨내는 튼튼한 이어폰이라는 소리죠. 정격입력과 최대허용입력값을 혼동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단거리와 장거리 육상선수를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 될 것입니다.


12. Distortion(디스토션) / THD

왜곡된 신호의 %를 나타냅니다. 그만큼 잡음이 많이 낀다는 말입니다. 물론 낮을 수록 좋은 이어폰입니다. 0.5% 정도면 그다지 좋지 않은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로 몇몇 이어폰의 규격을 올려서 비교하고 싶지만, 차후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스로 돌아다니시며 '아, 이건 이거, 이건 이거' 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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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소자와 능동소자


수동소자(Passive Element) : 증폭이나 전기 에너지의 변환과 같은 능동적 기능을 가지지 않는 소자로 전자 소자. 저항기, 콘덴서, 인덕터, 트랜스, 릴레이 등이 있다. 능동소자와는 반대로 에너지를 단지 소비, 축적, 혹은 그대로 통과시키는 작용을 하고, 수동적으로 작용할 뿐, 먼저 나서서 어떠한 일을 하지는 않는다. 수동소자는 외부전원이 필요 없이 단독으로 동작이 가능하다. 만들어진 후에는 입력 조건에 의한 소자의 특성 변화가 불가능 하고, 소자의 특성이 수동적으로 상황에 알맞게 전류나 전압이 인가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되어 있는 소자이다. 기본적으로 선형 동작을 하기 때문에 수동소자는 선형 해석만으로도 충분한 해석이 가능하다.


부품별 설명

저항 -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전위차(V)를 만듬

인덕터(코일) - 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하는 전압유도로 전류의 급격한 변화 억제

        *저항성분이 주파수에 비례하므로, 주파수가 높을 때는 높은 저항성분

커패시턴스(콘덴서) - 전압의 급격한 변화를 막음.

        *저항성분이 주파수에 반비례

☆ 인덕터와 커패시턴스는 전기적 잡음을 걸러내는 필터역할을 하기도 함

 

 

능동소자(Active Element) : 입력과 출력을 갖추고 있으며,전기를 가한 것만으로 입력과 출력에 일정한 관계를 갖는 소자. 에너지의 발생이 있는 것을 능동 소자라고 하지만, 에너지 보존 법칙이 성립하여 정상상태에서는 에너지 지수가 0으로 되기 때문에 실제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전원으로부터의 에너지를 써서 신호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등, 에너지 변환을 하는 것이 능동소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능동소자는 신호단자 외 전력의 공급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부품으로는 연산증폭기, 다이오드(모든 다이오드가 아니라, 터널 다이오드나 발광다이오드 같이 부성저항특성을 띄는 다이오드만), 트랜지스터, 진공관 등이 있다.


부품별 설명

(1) 연산 증폭기(OP Amp) : 두 개의 입력단자와 한 개의 출력단자를 갖는다. 연산 증폭기는 두 입력단자 전압간의 차이를 증폭하는 증폭기이기에 입력단은 차동 증폭기로 되어있다. 연산 증폭기를 사용하여 사칙연산이 가능한 회로 구성이 가능하므로 연산 증폭기라 부르며, 미분기 및 적분기 구현도 가능하다.

 * 이상적인 연산증폭기 : Ri → ∞ , Ro = 0

(2) Diode : 한쪽방향으로 전류를 흘리거나 역방향 전류 차단하는 스위치기능

            입력신호가 기준보다↑ Short → 전류 통과

            입력신호가 기준보다↓ Open → 전류 차단

(3) TR : 증폭작용 및 스위칭 역할을 하는 반도체 소자.

         전자의 이동도 > 정공의 이동도

         ⇒ npn 형을 많이 이용

 

선형 회로 → 수동소자만으로 구성된 회로

비선형 회로 → 능동소자가 하나라도 사용된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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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 시대라는 말이 난무한지 많이 지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영어공부에 관심이 쏠려 있죠.
이런 상황에서 정보의 보고인 인터넷에는 지갑이 가볍거나 학원갈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이트들이 마련되어 있죠. 걔중에 부분 무료에 유료인 사이트가 꽤 되는데요,

오늘은 그 중 무료로 알차게 제공되는, 그리고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트콤 <프랜즈>는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6명의 남녀들이 펼치는 미국 시트콤으로 굉장한 인기몰이를 했죠. 영어회화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바이블(?) 격으로
"프렌즈를 여러번 돌려보면서 영어자막을 외우면 회화가 절로 되더라"
 라는 이야기들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시트콤이죠.

그런데 오늘 소개드릴 시트콤은 TV가 아닌 온라인에서, 그것도 텍스트와 약간의 그림만으로 구성된 영어공부 전용 시트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BBC 에서 2005 년 8월 1일 부터 시작을 한 <The Flatmates> 라는 영어학습 코너입니다.
(BBC News 에 올라온 관련기사를 보려면 이 문장을 클릭하세요!)

매주 금요일 짤막한 내용의 한플롯 단위의 회화가 등장을 하고 이러한 플롯들이 계속적으로 이야기 진행이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야기를 독자들이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표 시스템이란 것을 통해서 그러한 이야기 제작이 이루어지는데요, 아무튼 자세한 설명 들어가도록 하죠!


BBC 에서 제공을 하니 BBC 사이트로 가야겠죠? 주소창에 http://www.bbc.co.uk 를 칩니다(설마 그런다고 귀찮게 치시는 분은 없겠죠? 클릭하세요~). 그러면 위와 같은 뉴스화면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스크롤을 내려서 우측 하단을 보면 Learning English 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이 부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이 바로 BBC 에서 제공하는 완전무료 영어교육 사이트 입니다. 방대한 양의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가 올라와 있으며, 잦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영어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이신 분들께서는 사용이 힘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바로 오늘 소개할 The Flatmates 입니다. 이름만 봐도 왠지 느낌이 Friends 삘이 나지 않습니까? 뭐, 내용은 밑에 써져 있는데로 4명의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친구들과 고양이가 Flat 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죠. 참고로 Flat 이라 함은 쉽게 말해서 아파트의 영국식 표현입니다. 룸메이트랑 비슷한 말인데, 플랫이란 것이 한채의 집에서 살수 있는 형태의 공동주택을 일컫는 것이죠.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최근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음성파일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도 있고, MP3 로 다운받아서 반복 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좌 측 하단 Vote 란이 바로 이야기를 독자가 꾸려나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투표하면 투표완료시점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답을 다음 에피스드에 사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위에 'You voted that' 이 바로 지난 주 투표결과인 것이죠.


본문을 봤으면 이제 문법을 공부해야겠죠? Language Point 로 넘어오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뜨게 됩니다. 문법과 함께 숙어 및 단어의 설명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모든 것이 영어란 것이 어떻게 보면 흠....이면서도 장점입니다. 영어단어나 숙어, 문법으로 영어적으로 이해하면 그만큼 실질적인 뜻에 가깝게 외울 수 있으니깐요. 우측하단에 'Download this page' 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로 다운받아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죠.


다음으로 공부를 했으니 시험을 봐야겠죠? 퀴즈시간입니다. 문제보고 그냥 클릭하면 되는 겁니다. 뭐 만점 받았다고 빵빵레가 울린다던지 경품이 날라오던지 그런건 없습니다. 퀴즈 역시 PDF 파일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Talk 메뉴입니다.
세계 각지의 네티즌들이 참가하여서 자신의 의견을 직접 남기는 곳입니다. 로그인 따위의 귀찮은 짓거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의 의견을 부담없이 남겨보세요~ 제가 쓸때마다 한국분들은 잘 안보이시던데, 이제는 좀 늘어날란가요?


Background 메뉴에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의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일이 있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언급되므로 나름 스포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이죠.

그리고 Archive 란은 말그대로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들이 쭈~~욱 모여있는 메뉴입니다. 처음부터 공부하실 분은 저 메뉴를 사용하시면 되겠죠?


뭐 주저리주저리 남기려고 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된듯 하네요. 직접가셔서 체험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깐요.
이 외에도 다양한 자료들이 있으니 직접 돌아다니시면서 자신에게 맞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여나 영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왼쪽에 있는 For Teachers 메뉴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될지 자세한 순서와 자료들이 있으니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 포스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들 하세요~~~~~~~


: 국내 무료 사이트 중에서는 <해커스 토익> (http://www.hackers.co.kr)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해커스 토익 직원이나 알바는 아니예요. 예,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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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인터넷을 하다가 접속이 되지 않고

'네트워크 시간초과'

또는

403 Forbidden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 on this server.


같은 문구가 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경우 서버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일부 사이트에서는 특정 IP를 차단함으로써 접속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힘들게 무료 프록시 서버 돌아다니면서 프록시 끌어 모아 쓰다가 대부분 이미 못 쓰는거고, 힘들게 찾아도 너무 느려서 못 쓰고 한 경우가 종종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몬스터 프록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쉽죠?

속도도 나쁘지 않은 편이죠. 게다가 아래 있는 Remove Images 등의 메뉴를 통해서 좀 더 빠르게 웹을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쿠키도 깔끔히 제거할 수도 있구요.

단점이 있다면, 새창이 뜰 때마다 광고가 나타난다는 겁니다. 새창으로 뜨는 광고, 같은창에서 부수적인 창으로 뜨는 광고 둘 중 한가지 타입으로 나오는데, 간혹 가다가 아예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공짜니깐 이 정도는 감수해줘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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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광대역 통합망 (BcN)


1. BcN 탄생배경


이동전화 및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추이


- 포화상태인 통신시장 - 트래픽 증가 및 시장성장에 한계

- 기존의 초고속망(1.5Mbps ~ 2Mbps) 은 가입자망 고속화 위주로 통신, 방송, 인터넷의 융합 서비스에 한계가 있으며 QoS 및 보안체계 미흡과 IPv4 사용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에 필요한 주소자원 제공에 한계가 있음

-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의 필요성


→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매체로도 이용이 가능한 광대역(50Mbps ~ 100Mbps) 서비스를 이용가능하게 해주는 NGN(Next Generation Network)로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이 탄생


정부에서는 IT839 정책에서 3대 기반 인프라사업 중 하나로 BcN 을 설정하였다. 2010년까지 BcN 프로젝트에 정부와 민간이 2조원을 선도투자 하고 67조원의 BcN 관련 민간투자 유발효과를 기대하며 2010 년까지 총 3,500만(유선 1,200만, 무선 2,300만) 가입자망을 BcN 으로 고도화시킬 예정


  BcN 사업에 따른 기대효과



 

통신방송 장비 시장

통신방송 서비스 시장

합계

년 도

2004

2010

2004

2010

2004

2010

생 산

8조원

26조원

48조원

69조원

56조원

95조원

수 출

27억달러

135억달러

 

 

27억달러

135억달러

고 용

4만명

5만명

25만명

32만명

29만명

37만명

2. BcN 의 개념


유, 무선 통신, 방송, 인터넷이 하나로 융합된 품질 보장형의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통합 네트워크. 유비쿼터스 서비스 환경 구현에 있어서 핵심적 요소


  광대역 통합망의 개념도


<핵심사항>


- 음성과 데이터 통합에 의해 IP 기반으로 유선전화 또는 그 이상의 품질을 가진 음성서비스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제공

- 유 ․ 무선의 통합으로 단일 식별번호, 인증 및 통합 단말 등을 통한 최적의 접속 조건으로 끊김이 없는 광대역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가능

- 통신과 방송의 융합에 의해 차세대 광대역 통신망(FTTH, 4G 등) 을 기반으로 개인화 및 주문화 된 고품질 양방향 방송 서비스 제공

- End-to-End 고품질 서비스가 제공 가능하도록 QoS 가 보장되고 SLA 에 따른 고객의 서비스 품질 차별화 가능 및 네트워크 전체 계층의 Security 보장

- 망 소유를 하지 않은 제 3자도 손쉽게 서비스의 창출, 제공이 가능한 개방형 통신망 (Open API)

- 유비쿼터스 환경을 위한 광범위한 단말기 주소 수요 충족을 위해 IPv6 사용

- 특정 네트워크나 단말 종류에 구속되지 않고 다양한 접속환경에서 다기능 통합 단말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 지원

 


3. BcN 기술의 구성


 가. 서비스 및 제어기술

음성ㆍ데이터, 유ㆍ무선, 통신ㆍ방송 서비스의 실질적인 융합을 위한 표준화된 통합 제어 플랫폼


 (1) Open API

- XML 기반의 웹 서비스 기술

- 네트워크와의 연동을 위한 신호 프로토콜 매핑 기술

- 유 ․ 무선 통합 및 통신 ․ 방송 융합 API 표준화 기술 및 상호운용성 기술


 (2) OSS/BSS

- 관리구조 및 프레임워크 정의 기술

- 망관리 서비스 및 인터페이스 기술

-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기술

- 사업자간 연동 망관리 기술


회선교환 모델과 소프트스위치 모델의 차이


 (3) 소프트 스위치

서로 다른 망간의 연동을 위한 게이트웨이 시스템에 표준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제어기능을 분리한 일종의 게이트웨이 제어시스템이다.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의 통신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인터넷상의 첨단형 통합 사설교환기라고 할 수도 있다. BcN 에 있어 핵심적 장비 중 하나이다.


- 시그널링 게이트웨이, IP 종단에 대한 접속서비스를 제어하는 인텔리전스 기능

- 호에 적용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

- 시그널링과 고객 DB 정보에 기초한 망 내에서 호에 대한 라우팅 제공

- 또 다른 망 요소로 호의 제어를 전송할 수 있는 능력

- 예비, 장애, 청구 등과 같은 관리기능 지원 및 이에 대한 인터페이스 제공

- PSTN의 통화 제어 및 미디어 게이트웨이와 신호 게이트웨이 제어 기술


 나. 전달망 기술

Tera급의 전송능력, 품질ㆍ보안성 보장 및 스위칭ㆍ라우팅 능력을 제공


 (1) 교환 기술

- 이동성 연동 기술 및 VPN 서비스 등을 위한 IPv6 라우터 기반 기술

- End-to-End QoS 보장을 위한 MPLS 기술 및 고품질 대용량 게이트웨이 기술


 (2) 전송 기술

- 대용량 고속 트래픽 전송을 위한 40G TDM 광전송 기술

- 고품질 음성 및 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NG-SDH 기반의 패킷, TDM 통합 스위칭 기술

- 테라급 WDM 전송 기술


 (3) 광대역 통합 전달 기술

- 콘텐츠 인식, 흐름 제어, 라우팅 및 세션 제어기술

- Global VPN 기술

- 개인 네트워크 자동 재구성 기술, 서비스 콘텐츠 인식 및 사용자 프로파일 기술


 (4) 정보 보호 기술

- 실시간 통합 네트워크 정보보호 서비스 기술

- BcN 주요 구성장비 보안 강화 기술

- 가입자망간 통합 인증 기술


 (5) MSPP (Multi-Service Provisioning Platform)

- SDH, PDH, ATM 및 EOS 를 통한 Ehternet packet 등의 다양한 신호를 수용가능

- IP 데이터 정보를 매핑, 대역폭 조절 및 관리

- 대규모 집적 반도체를 통해 SDH, ADM, DCS, LAN 스위치 등을 하나의 장비에 포함



 다. 유선 가입자망 기술

가입자에게 100Mbps 급의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는 BcN 가입자망의 핵심기술인 FTTH, 구내망을 위한 10G Ethernet 기술, xDSL 핵심 칩셋 기술, 광대역 케이블 모뎀 칩셋 등의 유선 가입자망 기술


 (1) FTTH

- 고품질 광분배망 기술

- E-PON 기술

- WDM-PON 기술


 (2) 10G Ethernet

- 320G 급 백본 스위치 기술

- 40G 이더넷 스위치 기술

- 10G 급 네트워크 프로세서 칩 기술


 (3) xDSL

- 데이터 변조 및 전송 관련 기술

- QAM 및 DMT 기술


 (4) HFC

- 광대역 케이블 모뎀 칩셋 기술



 라. 주요 프로토콜 기술


 (1) H.323

- QoS 가 보장되지 않는 LAN 상에서 실시간 음성, 데이터, 비디오를 전송하는 표준

- 패킷기반 네트워크에서 호 수락제어, 디렉터리 서비스 연결 설정, 종단간의 Capability 교환, 논리채널의 개설과 종료, 점대점 및 점대다 지원과 상태변환기능, 패킷망에서의 실시간 전송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음성패킷의 단순 전달에 필요 이상의 많은 기능과 호 설정 단계의 세분화로 시스템 개발이 어려우며, 프로토콜 자체의 많은 메시지와 옵션으로 복잡성, 연동성, 확장성이 부족

- 터미널, 게이트웨이, 게이트키퍼 및 MCU(Micro Control Unit) 간의 프로토콜

- ITU-T SG16에서 표준화


 (2) MGCP/MEGACO

- 외부의 콜 에이전트 또는 MGC에 의해 게이트웨이를 제어하기 위한 기능으로 이용

- MG, TG 및 MGC 간의 게이트웨이

- 집단제어, Endpoint 및 연결 감시, 변화, 재전송 기능

- 스케일러빌러티, 지속성, 호환성, 보안이 잘된다는 장점이 있음

- ITU-T SG16 과 IETF-MEGACO WG에서 표준화


 (3) SIP (Session Initiation Protocol)

- 인터넷상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표준

- 인터넷 전화, 인터넷 멀티미디어 회의, 인스턴트 메신저 등과 같은 세션을 생성, 변경, 종료하는 기능을 수행

- Web oriented client server protocol 로써 H.323 에 비해 호설정 간단

- H.323 터미널과 상호 연동 가능한 프로토콜 스택 제공

- IEFT-MMUSIC WG에서 표준화


 (4) SIP-T (SIP for Telephones)

- 패킷망과 PSTN 의 상호 접속을 쉽게 할 수 있도록 SIP를 이용하는 메커니즘

- 소프트 스위치 연동을 위한 세션 확립과 수정, 종료에 사용

- 멀티 서비스를 지원하는 패킷 기반의 통신망에 기존 PSTN 을 연결, 또는 기존 전화 가입자,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 가입자, 사설 교환기들을 패킷 사용망으로 직접 수용


 (5) BICC (Bearer Idependent Call Control)

- 기존의 SS7 기반의 공중 통신망과 패킷망의 통합에 사용되는 소프트 스위치 간의 VoP (Voice over Packet) 서비스를 위해 호 연결 및 해제 등의 제어 기능을 수행


 (6) SIGTRAN

- SS7 기반의 공중 통신망의 신호를 패킷망으로 전달하는 기능 수행


4. 국내 BcN 발전단계

정부에서 IT839 3대 인프라 사업 중 하나로 광대역 통합망(BcN) 을 선정


 가. 기반조성단계 (2004~2005)

- 유선, 무선의 연동

- 통신, 방송 융합

- 초기 서비스 제공


 나. 구축단계 (2006~2007)

- 유선, 무선의 통합

- 통신, 방송 융합

- 본격 서비스 제공


다. 완성단계 (2008~2010)

- 광대역

- 통신, 방송, 인터넷의 완전한 융합 완성


  국내 BcN 의 기술별 발전단계

구분

1단계

2단계

3단계

QoS

일부 서비스와 가입자 대상 MPLS 기반 QoS 제공

MPLS 기반 QoS망 확대, 구축과 GMPLS 망 구축

GMPLS 망 확대와 통합 망관리 등을 통한 엔드 투 엔드 QoS 제공

보안

과다 트래픽 감시 등 보안 모니터링 체계 구축

유해 트래픽 차단과 침해 대응 체계 구축

비정상 트래픽 제어 등 능동 보안 체계 구축

IPv6

일부 단말기와 가입자간에 IPv4와 IPv6 동시 지원

가입자망 전용 확대와 전달망 부분 적용

모든 계층에 전면 적용

개방형 API

유무선망별 개방형 API 게이트웨이 도입

유무선 통합 개방형 API 게이트웨이 도입

통신, 방송 통합 개방형 API 게이트웨이 도입




5. 지향 서비스


 가. 음성, 데이터 통합 서비스

- IP 를 기반으로 한 음성, 데이터, 영상 통합 서비스

- PSTN 망 품질수준의 VoIP 서비스 및 다양한 단말을 통해 제공되는 고품질 통화기반 서비스

- 유무선간 영상전화, 휴대인터넷 등 All IP 기반 유무선 통합망 기반 서비스


 나. 유무선 통합 서비스

- IP 통합단말을 통해 이동하면서 유무선망간 끊김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하게 해주는 서비스

- 유선의 광대역과 무선의 이동성을 최적의 접속환경을 제공

- 단일 ID 를 통한 통합 인증 및 과금, 차별화된 품질보장 서비스

- 유무선간 영상전화, 휴대인터넷 등 All IP 기반 유무선 통합망 기반 서비스


 다. 통신, 방송 융합 서비스

-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통신, 방송 컨텐츠 제공

- TV 를 이용한 홈쇼핑, 홈뱅킹, 금융 등의 전자상거래 및 전자정부서비스

- HFC, FTTH 기반 양방향 데이터방송, HD 급 IPTV 방송, 양방향 DMB 등


 라. 기타 서비스 분야

- 기업, 공공기관 등 기관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통합, 융합형 서비스

- 보안관리 서비스, 이용자 비즈니스 서비스, QoS 차별화 서비스

- 텔레매틱스, RFID, USN, IPv6 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II. 광대역 자가 통신망


1. 등장배경

 지자체에서 기존 KT 등의 기간통신사업자를 통한 임대망 사용에 따른 비용 절감 및 u-City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독자적인 통신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광대역의 자가 통신망 구축사업이 시작됨



2. 자가 통신망의 개념

 기존 통신 사업자로부터의 상업적 임대 통신이 아닌 비사업용 전기통신설비로 지자체가 직접 소유권을 갖고 직접 구축, 관리하는 통신망. 확장이 용이하고 확장비용이 적게든다는 장점이 있다.



3. 설치효과

- 행정망의 속도 향상

- 실시간 동영상 회의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

- 종합위협분석시스템(ESA)과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첨단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보안 위협에 즉각 대응

- u-City 를 구축하려는 지자체에서는 입주자의 통신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음

- 초기 투자비용이 임대망에 비해 큰 편이나 임대료, 시설 유지비 등을 감안하였을 때 장기적으로 사업예산 절감효과가 있음 (실제 경기도 모 지자체에서는 자가망을 통해 연간 18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함)

- 매년 증가하는 CCTV 증설과 운영에 따른 비용절감



4. 문제점

- 자가망의 비효율적 사용으로 인한 비용낭비

- 통신망의 중복투자 우려

- 시장포화로 인한 유선사업자와의 마찰



5. 향후전망

 기존의 사업자망 인프라 자원을 활용하면서 새롭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부분에만 자가망을 구축하는 자가망, 사업자망 혼용모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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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6.7e-1 is=1.0e-14 eta=4.1e-2 theta=1.38e-1 kappa=1.1e-1
+ lambda=0.01)


.model pehn pmos(level=3 vto=-0.770 kp=3.1e-5 gamma=0.48 phi=0.7 tox=1.67e-8
+ js=2.5p nsub=2.9e16 xj=0.2u uo=150 ld=9.1e-10 af=1.0 pb=0.85
+ mj=0.53 mjsw=0.25 cj=5.49e-4 cjsw=1.31e-10 vmax=1.83e5
+ delta=6.7e-1 is=1.0e-14 eta=1.98e-2 theta=1.24e-1 kappa=6.7
+ lambda=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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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x - 국번 형식 입니다.

011- 9280, 9670~9673, 9680~9699

016- 660, 798, 799, 872~874, 891~893, 895, 896, 898, 9214, 9215, 9217~9219, 9294~9298,   

       301~9309, 9314~9319

017- 797~799, 389

018- 870~875, 850~869, 876~893, 894~899

019- 780~789, 801~850

대포폰: 분실 혹은 도난된 폰을 재판매 목적으로 개조하여 싼값에 판매하는 불법폰

 

이런 이유로 실질 주인을 찾아도 자기와 통화했던 사람이 아닌 이전에 그 폰을 사용했던 사람을 찾게 되죠. 대포차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고로, 저기 있는 국번으로 뭔가 판매등의 사업을 해오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의심을 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대포폰으로 사기치고 도망가면 경찰에서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고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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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첫글이네요.

출발이 좋아야 계속 훌륭한 잡지식들을 올릴수 있을터인데, 시작부터 이렇게 초허접한 지식이라니--;;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택시는 자기가 일반 승용차가 아니고 '난 택시다. 사람 태워주고 돈 버는 택시다' 라고 알리기 위해서 위쪽에 TAXI라고 적힌 감투같은 모양의 등이 있죠. 관찰력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없으셨던 분은 모르셨을겁니다.

 무엇이냐하면, 그 등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손님이 없는 빈택시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해가 지고 어두울때 멀리서도 '아~ 저기 내가 타고 갈수 있는 택시가 오고 있구나' 라는것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켜져있는것이죠. 고로 사람이 타있으면 등에 불은 꺼져버리죠.

 또한 등의 모양과 색은 택시가 개인이냐 영업용인 회사소속이냐를 알려주는 표시가 되기도 하지요. 대충 정리해보면

 

파란색등- 영업용 택시
연두색등- 개인택시
노란색등- 모범택시

 

그리고 부산에만 있는 특이한 택시가 있는데 바로하얀색갈매기가 등에 붙어있는 택시죠. 이 택시는 부산 아시아드 게임을 대비해서 만든 정보화택시라는 종류인데요 대충, 영어나 일어, 중국어등의 7개 외국어를 통역해주고(통역해주는 사람과 연결이 되어서 통역해 준다네요), 신용카드 결제와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실 부산 살면서 보기는 많이 했어도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지라 확실히 알수는 없네요...설마 하늘을 날수도 있는건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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