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13 [아이슬란드 여행기9] 가자! 인랜드로! - 랜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 가는길! 아이슬란에서 정말 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이곳을 가고자 일정이랑 렌트차량 종류를 선정하느라 진땀뺀곳... 가장 유명한 아이슬란드의 인랜드... 바로 랜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 이름도 정말 길고 외우기도 어렵다. 심심하면 틀린다.....아이슬란드 지명들은 읽거나 외우기 어려운게 많은듯하다. 아이슬란드를 진정으로 느껴보고자 한다면 반드시 인랜드는 다녀와야 할 곳이다.인랜드...말그대로 육지 안쪽이다. 먼 과거에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이 인랜드에 요정이나 트롤이 산다고 믿었단다. 그만큼 사람들의 접근이 힘든 미지의 장소인 것이다. 주유소에서 기름 넣기. 아이슬란드 주유소는 모두 셀프 주유소이다. 화면에서 금액을 선택하면 그만큼 넣을 수 있는 방식 아이슬란드에는 도시가 그렇게 많지 않기때문.. 2015. 2. 26. [아이슬란드 여행기8] Ion luxury Hotel 과 케리드(Kerið) 분화구 백야였지만, 아이슬란드 숙소에는 어디든지 블라인드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밤같은 느낌으로 푹 잘수 있었다.그러나.....엄청 피곤해서 오전 10시는 넘어야 일어날줄 알았는데 7시쯤에 눈이 번쩍 뜨여졌다. 그래서 혼자서 슬금슬금 호텔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이곳 Ion Luxury Adventure Hotel(http://ioniceland.is) 은 가격이 가격인만큼 풍경이랑 건물도 참 예뻤다. 겨울에는 이 호텔 방에서 오로라를 볼수도 있다고 한다. 추운데 방에서 아늑하게 오로라를 보며 한잔 하면 정말 로맨틱할거 같다. 도시에서의 접근성은 좋지 않지만.. 호텔입구에 있는 탁자. 백야라 이른 아침에도 태양이 많이 올라와 있다. 호텔카운터 호텔로비에 테이블. 아이슬란드에서는 이끼화분을 심심찮게 볼수있다. 특이하고.. 2015. 2. 15. [아이슬란드 여행기7]아이슬란드에서 만난 첫번째 폭포, 굴포스(Gullfoss) 아이슬란드에는 참 많은 포스가 있습니다. 포스 넘치게 아름다운 자연경관....포스(foss)는 아이슬란드어로 폭포라는 뜻이다. 아이슬란드에는 정말 눈에 차이게 아름다운 폭포가 많다. 길을 가다가도 이름모를 폭포들을 참 많이 봤는데 하나하나가 관광명소 급. 그 중 골든서클에 있는, 첫번째 폭포 굴포스를 향해갔다. 게이시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굴포스!! 주차장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바로 보이는 굴포스 오오! 장대한 풍경에 넋이 나갔다. 태어나서 실제로 본 폭포중에는 가장 큰 폭포여서 그랬던거 같다. 호주에서도 유명한 폭포를 보러 갔지만 가뭄때문에 다 말라서 못 봤는데....ㅎㅎㅎ 게다가 이번 여행내내 그랬지만, 날씨발을 너무 잘 받았다. 굴포스 도착하니 날씨가 맑아지면서 아름다운 무지개도 폭.. 2015. 2. 14. [아이슬란드 여행기6] 영어 Geyser(간헐천)의 어원 Geysir 를 만나다! 이번에 들르는 곳은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Geysir!!!!간헐천의 영어단어인 geyser 의 어원이 바로 이곳에 있는 Geysir 에서 나왔다고 한다. 인류역사상 가장 먼저 발견된 간헐천이라고 한다.Geysir 에 가는길에는 다시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마구마구 때려부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우수수수수수 쏟아지는 비를 피해 우선 게이시르 앞에 있는 안내센터로 몸을 피했다. Geysir 여행자 센터 여행자 센터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그 이름도 유명한 아이슬란드 공기! 가격이 1100 크로나(한화 10000원) ㅎㄷㄷ 여행자센터에서 정말 특이했던게 아이슬란드 공기를 통조림으로 판다는 것이다! 그것도 가격이 무려 우리나라돈으 로 만원;;;; 정말 어떤 공기를 담았는지 심히 궁금했지만 저기에다 돈을 투자하고.. 2015. 2. 11. [아이슬란드 여행기5] 씽벨리어(Þingvellir) 국립공원 드디어 아이슬란드의 링로드에 진입!오오오!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다. 이래서 드라이브해도 지겹지 않다는거였구나 라는걸 확실히 알았다. 탁트인 아이슬란드의 평원 분명 도시에서는 맑았는데 잠시후 거짓말처럼 다시 날이 흐려지고 비가왔다. 아이슬란드에서는 3가지를 물어보지 말라고 하는데, 그 중하나가"내일 날씨 어때요?"란다. 뭐 기상예보 사이트(http://en.vedur.is/weather/forecasts/areas/)도 있긴하지만, 30분도 안되서 수시로 해가떴다, 흐려졌다, 비가왔다 하는데 정확한 도움이 될까 싶기도 했다......싱벨리어 국립공원 가는길에 있는 한 도로 휴게소에 쌓여있는 돌들. 이끼와 돌들이 잘 어울린다.가는 도로 중간에 쉼터가 있었는데 거기 사람들이 좀 있길래 내려서 잠시 쉬었다. 그.. 2015. 2. 8. [아이슬란드 여행기2] 아이슬란드로 출바알!!! 2014년 7월 6일....그렇게 바라고 바라고 바라던 아이슬란드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전날은 결혼식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다. 몸은 매우 피곤하였으나, 가고 싶었던 곳, 아이슬란드로 갈 생각을 하니 호텔에서 칼기상ㅎㅎㅎ새벽부터 비가 조금 와서 짐들고 공항까지가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사상역에서 부산김해공항까지 전철로 금방 가니깐 시간적인 걱정은 없어서 좋았죠. 서울에서 인천공항은 가려고 하면 ㅎㄷㄷ 인데, 김해공항쪽은 전철이 뚫리고 왔다갔다하기 너무나도 편해요. 거의 뭐 기차역 가는 느낌?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한컷.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조금 걱정 아이슬란드까지는 김해공항(한국) -> 상하이 푸동공항(중국) -> 코펜하겐 공항(덴마크) -> 레이캬비크 케프라비크 공항(아이슬란드) 로 총 3.. 2015. 1.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