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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25

[아이슬란드 여행기6] 영어 Geyser(간헐천)의 어원 Geysir 를 만나다! 이번에 들르는 곳은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Geysir!!!!간헐천의 영어단어인 geyser 의 어원이 바로 이곳에 있는 Geysir 에서 나왔다고 한다. 인류역사상 가장 먼저 발견된 간헐천이라고 한다.Geysir 에 가는길에는 다시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마구마구 때려부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우수수수수수 쏟아지는 비를 피해 우선 게이시르 앞에 있는 안내센터로 몸을 피했다. Geysir 여행자 센터 여행자 센터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그 이름도 유명한 아이슬란드 공기! 가격이 1100 크로나(한화 10000원) ㅎㄷㄷ 여행자센터에서 정말 특이했던게 아이슬란드 공기를 통조림으로 판다는 것이다! 그것도 가격이 무려 우리나라돈으 로 만원;;;; 정말 어떤 공기를 담았는지 심히 궁금했지만 저기에다 돈을 투자하고.. 2015. 2. 11.
[아이슬란드 여행기5] 씽벨리어(Þingvellir) 국립공원 드디어 아이슬란드의 링로드에 진입!오오오!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다. 이래서 드라이브해도 지겹지 않다는거였구나 라는걸 확실히 알았다. 탁트인 아이슬란드의 평원 분명 도시에서는 맑았는데 잠시후 거짓말처럼 다시 날이 흐려지고 비가왔다. 아이슬란드에서는 3가지를 물어보지 말라고 하는데, 그 중하나가"내일 날씨 어때요?"란다. 뭐 기상예보 사이트(http://en.vedur.is/weather/forecasts/areas/)도 있긴하지만, 30분도 안되서 수시로 해가떴다, 흐려졌다, 비가왔다 하는데 정확한 도움이 될까 싶기도 했다......싱벨리어 국립공원 가는길에 있는 한 도로 휴게소에 쌓여있는 돌들. 이끼와 돌들이 잘 어울린다.가는 도로 중간에 쉼터가 있었는데 거기 사람들이 좀 있길래 내려서 잠시 쉬었다. 그.. 2015. 2. 8.
[아이슬란드 여행기4] 레이캬비크 할그림스키르캬(Hallgrímskirkja) 교회 씨바론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저희는 레이캬비크의 랜드마크인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이름이 어찌나 어려운지 아직까지도 풀네임을 헷갈리는.......씨바론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서 금방 갈 수 있었죠. 걸어서도 30분안으로 갈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주차가 조금 걱정됐었는데, 다행이 교회 주변에 주차공간이 많이 있더군요. 그것도 무료!할그림스키르캬 뒤쪽 주차장에서 한컷. 이 건물은 뭔가 교회같은 느낌이 안난다..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여기서도 셀프웨딩 촬여을 하려고 했는데, 교회를 풀샷으로 잡기에는 높이가 너무 높더군요. 아~ 맑은 날씨에 아름다운 교회를 보고 있으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레이캬비크의 명소에서 둘이 웨딩복장(?)을 하고 사진찍으려니깐 좀 민망하기도 하더군요 ^.. 2015. 2. 1.
[아이슬란드 여행기3] 레이캬비크시내 진입, Seabaron 식당과 þúfa 버스를 타고 1시간여를 달렸습니다. 백야라서 새벽 12시가 됐는데도 한국의 새벽 동트기전의 느낌이었습니다. 버스타기 전에 숙소를 물어봐서 오기 전 미리 예약한 Guesthouse Helga Reykjavík 를 알려줬는데, 내심 제대로 도착은 할까? 밤이 너무 깊어서 주인이 불러도 안나오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슬비가 추적추적 내리고.....한참을 달려 레이캬비크 시내로 들어온 버스는 BSI 버스터미널을 경유한 후 저희 숙소 앞에서 저희를 부르더니 내리라고 했습니다. 누가 어디서 내리는지 꼼꼼하게 다 알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더군요. ㅎㅎㅎ 짐을 풀고, 첫 숙소인 헬가 게스트하우스에 갔습니다. 레이캬비크 쪽에는 집을 개조해서 손님들이 묵을수 있도록 한 숙소가 꽤 많더군요. 늦은시간에 초큼.. 2015. 1. 31.
[아이슬란드 여행기2] 아이슬란드로 출바알!!! 2014년 7월 6일....그렇게 바라고 바라고 바라던 아이슬란드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전날은 결혼식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다. 몸은 매우 피곤하였으나, 가고 싶었던 곳, 아이슬란드로 갈 생각을 하니 호텔에서 칼기상ㅎㅎㅎ새벽부터 비가 조금 와서 짐들고 공항까지가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사상역에서 부산김해공항까지 전철로 금방 가니깐 시간적인 걱정은 없어서 좋았죠. 서울에서 인천공항은 가려고 하면 ㅎㄷㄷ 인데, 김해공항쪽은 전철이 뚫리고 왔다갔다하기 너무나도 편해요. 거의 뭐 기차역 가는 느낌?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한컷.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조금 걱정 아이슬란드까지는 김해공항(한국) -> 상하이 푸동공항(중국) -> 코펜하겐 공항(덴마크) -> 레이캬비크 케프라비크 공항(아이슬란드) 로 총 3.. 2015. 1. 27.
[아이슬란드 여행기1] 아이슬란드 가기전 준비 신혼여행지로 아이슬란드로 정하고 가장 먼저 찾은것은 바로 항공권! 아이슬란드는 한국에서는 직항편이 전혀 없습니다(생길리도 없을거 같구요). 유럽으로 간 뒤 그곳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서 들어가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노르웨이나 덴마크 등에서 배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는데...암튼) 저는 2014. 7. 6 ~ 7.18 의 12일간의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그나마 벌고자 7월 6일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레이캬비크에 새벽에 도착... 그리고 귀국편은 7월 18일에 코펜하겐에서 한국으로 출발하여 19일 토요일 아침에 부산으로 도착하는 비행편으로 잡았습니다. 시간이 더 되어서 여유롭게 돌아보았으면 했지만, 역시 직장인은...(이정도 뺀것도 감지덕지였죠) 비행기 티켓은 스카이 스캐너(.. 2015.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