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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그만하기도 하지요.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란 것도 한 생명체가 아닐지?
 
그리고 지구는 그 생명체에 존재하는 원자같은 존재는 아닐지....
 
그럼 우리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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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내내 감동이 사라질 틈을 안주는 영화....내 마음속에 계속적으로 감동을 휘날려되던 영화....기대를 하고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극장속에서 심심찮게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역시 장동건과 원빈, 잘생겼다면서~ 같은 남자라지만, 넘 멋있더군요. 둘의 연기력도 일품...특수효과도 정말 끝내줬습니다. 교전이 없을것 같은데서도 갑자기 터져 나오는 폭탄과 총 소리에 깜짝깜짝 놀랄때가 수도 없이 있었습니다.

 

정말 6.25는 우리민족에게 있어 어쩌면 가장 비극적인 전쟁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형제끼리 총부리질하는...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사라져간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못 보신분은 꼬옥!!!!! 보세요. 이미 보신분은 한번 더 보세요!!!!!

 

한국영화 최고!!!!!!!!!!!!!

(영화 보고 나서 바로 BEXCO로 감동의 여운을 안고 달려가서 동생이 경품으로 걸린 무료쿠폰을 이용해서 태극기 휘날리며 전시회도 봤죠^_^)


 

OST 또한 예술! 극한의 감동으로 이끌어주는데 톡톡히 한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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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Faint

 

I am
A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But it's like
No matter what I do
I can't convince you
To just believe this is real
So I let go
Watching you
Turn your back like you always do
Face away and pretend that I'm not
But I'll be here
'Cause you're all that I got

난 약간의 고독, 약간의 무시, 불평들의 한 움큼이야
하지만 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상처를 볼 수 있는
사실을 도울 수 없어
난 네가 바라는 것
느끼고 싶은 것이야
하지만 내가 뭘하든
널 확신시킬 수 없는 것 같아
이것이 현실이라 믿는 것
그래서 난 널 보게하지
항상 네가 하는대로 돌여보려해
얼굴이 안 보이게 내가 없는 것 처럼 행동해
하지만 넌 내가 얻은 모든 것이기에
난 여기 있어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heal
This damage anym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내가 전에 한 일을
느낄 수 없어
너의 뒤로 날 돌아가게 하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이 상처를 더 이상
시간이 치유해주지 않아
내게 등 돌리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I am
A little bit insecure
A little unconfident
'Cause you don't understand
I do what I can
But sometimes I don't make sense
I am
What you never want to say
But I've never had a doubt
It's like no matter what I do
I can't convince you
For once just to hear me out
So I let go
Watching you
Turn your back like you always do
Face away and pretend that I'm not
But I'll be here
'Cause you're all that I got

난 약간의 불안정함, 약간의 무자신감이야
네가 이해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지
이치에 맞지 않을 때도 있어
난 말야
네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
하지만 절대 의심하지 않았어
내가 뭘하든
널 확신시킬 수 없는 것 같아
이번만은 말을 알아들어
그래서 난 널 보게하지
항상 네가 하는대로 돌여보려해
얼굴이 안 보이게 내가 없는 것 처럼 행동해
하지만 넌 내가 얻은 모든 것이기에
난 여기 있어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heal
This damage anym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내가 전에 한 일을
느낄 수 없어
너의 뒤로 날 돌아가게 하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이 상처를 더 이상
시간이 치유해주지 않아
네게 등 돌리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No
Hear me out now
You're gonna listen to me
Like it or not
Right now
Hear me out now
You're gonna listen to me
Like it or not
Right now

아니, 지금 내 말을 알아들어
넌 내 말을 들을거야
그것과 같은지 아닌지 간에
바로 지금
내 말을 알아들어
넌 내 말을 들을거야
그것과 같은지 아닌지 간에
바로 지금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heal
This damage anym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내가 전에 한 일을
느낄 수 없어
너의 뒤로 날 돌아가게 하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내가 전에 한 일을
느낄 수 없어
내게 등 돌리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이 상처를 더 이상
시간이 치유해주지 않아
너의 뒤로 날 돌아가게 하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I can't feel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heal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내가 전에 한 일을
느낄 수 없어
내게 등 돌리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이 상처를 더 이상
시간이 치유해주지 않아
내게 등 돌리지마
무시되고 싶지 않아

 

-------------------------------------------------------------

 

듣고 또 듣고 듣고 또 듣고, 왜 이렇게 안 질리는지...

 

* 출처는 벅스뮤직skyatk님이 올려주신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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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제FM 고스트네이션 방송에서
신해철(마왕)이 태지노래를 연이어 내보냈는데
이에 청취자들의 불만을 표시하자마왕의썰~
 
신해철, 역시 그 또한 멋진사람^^
뭐, 어쨌다는거야..
 
--------------------------------------------------------------------
 
이번에 3월 13일에 부산에서 N.EX.T 공연이 있다네요. 해체한 뒤에 참 안타까워했었는데
다시 재결성하고 이렇게 콘서트를 연다니! 좋아서 죽겠네요~
 
해철이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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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에 있는 생후5개월짜리'포메라니안'입니다. 보통 포메라니안과는 다르게 상당히 활동적인 녀석이죠..이름은밤톨~ 넘 귀여워요!*_* 

어찌나 사람한테 안겨대던지...온몸이 침범벅이-_-;;

 

보너스로 뒤에 보이는건 밤톨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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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도보여행 둘째날 수안보온천에서 점심먹으면서 만났던호객행위하는 앵무새입니다.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한손엔 우산을 들고 투덜거리면 지나갈때 갑자기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니 저 녀석...위에 구관조도 있었지만, 사진이 별루 안 예뻐서 안 올리네요~^^ 여기 올갱이 해장국도 꽤 맛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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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히트이벤트]100히트를 잡아라!

아즈님이당첨되었습니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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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 서울 다녀왔습니다. 역시 집이, 부산이 좋네요^_^

 

계획데로 잘 되어지지 않아서 친구들도 제대로 못본게 너무 아쉬운T_T

 

사제 눈을 못 본것이 또한 참 아쉽네요...

 

여독을 풀며 슬슬 복학준비에 심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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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팝 음악가들, 인터넷 음악운동 모색>
[연합뉴스 2004-01-27 08:54:00]

(칸<프랑스> =연합뉴스)대중음악과 첨단기술의 접목을 추구해 오던 저명 음악인들이 음반이라는 양식에 갇혀 있던 대중음악을 해방시키고 인터넷을 이용해 자유롭게 음악을 발표, 보급하는 새로운 운동에 나섰다.

그룹 제네시스의 전 멤버인 피터 가브리엘과 브라이언 이노는 26일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리고 있는 대규모 음악 시장 겸 회의장에서 `MUDDA'(Magnificent Union of Digitally Downloading Artists) 운동의 출범을 발표하면서 한 달 안에 전세계 음악인들의 호응을 얻어 이 운동이 결실을 볼 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했다.

 이들은 참가자들에게 배포한 작은 책자에서 음악인들이 CD라는 양식에서 벗어나면 다양한 방식의 음악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음악인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곡을 판매하고 가격을 정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음악가들은 하루 1분씩 한달 내내 음악을 발표할 수도 있고 한 노래를 여러 가지로 연주해 팬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고르도록 할 수도 있다며 "한여름에만 들을 수 있는 8시간짜리 몽상음악"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첨단 기술 도입을 오랫동안 시도해 왔던 이노는 이제 음악인들이 디지털 음악의미래를 장악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하고 "음악인들이 지금 눈 앞에 놓인 가능성을 재빨리 붙잡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규칙에 묶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얼 월드 레코드라는 고유 상표를 갖고 있는 가브리엘은 자신이 기존 음반회사들을 문 닫게 하려는 것은 아니며 단지 음악인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주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음악은 살아 움직이는 것"이라면서 "날아 다니는 나비를 박제해 상자에 넣어 파는" 대신 미완성의 음악도 들려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브리엘은 이미 `온 디맨드 디스트리뷰션'(ODD)이라는 유럽 회사를 공동 창설, 유럽 11개국에서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ODD는 앞으로 MUDDA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같은 방식으로 이미 성공을 거둔 잼 밴드 피쉬는 www.livephish.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자신들의 콘서트를 다운로드 판매, 2002년부터 225만달러를 벌어 들였으며 iTunes는 미국내에서 한 곡당 다운로드료 99센트를 받아 큰 수익을 올린 데 이어 곧 유럽에 진출할 예정이다.

 

생각했던 일들이 시도되어지고 있는것 같다. MP3와 P2P프로그램으로 인한 음반시장의 침체...과거와 같은 음반판매만으로 수익고를 올리지말고 다른 수익원을 찾는 자세를 우리 음반시장도 가졌으면 한다. 변화에 순응하고 그 변화를 따르는 자만이 성공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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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20세기 소년....켄지 어릴때

 

-----◆-----

 

일요일, 아침일찍부터 바쁘게 일이 있어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저녁이 되어서 집에 왔다.

 

그런데,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동생 옆에 어디서 본듯도 한 아가씨가 서있었다.

 

그쪽에서 이상하게 나에게 아는 척을 하길래, 누군가 골똘히 생각에 잠긴채

 

집안으로 들어서지 않고 있었다.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동생이 '순화'라고 하였다.

 

아~ 어릴때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친구 동생...집은 가까웠지만 그다지 볼일이 없어서

 

상당히 간만에 본데다 스타일도 바껴있어서 못 알아보았다. 오빠 도원이와는 자주보지만...

 

잠시후 또 누군가가방에서 등장하였는데, 왠지 처음 보는듯한 얼굴이었다. 다시 한번 머리를

 

데구르르,,,굴리며생각하고 있는데, 동생이 '혜란이' 라고 하였다.

 

아~ 역시나 어릴때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친구 동생...현재 이사가서 야아악간 먼데서

 

살고 있었다. 그래서 볼일이 거의 없었다. 덕분에 저언혀 못 알아봤다.

 

아가씨들이 다 됐을거라 생각했지만, 어릴때의 기억이 머리속에 뿌리깊이 박혀있어서일까?

 

여전히 어린애들 같이 보였다. 덕분에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간만에 추억에 잠겨보는데, 동생이 동네에 같이 살았던 누나가 인사차 온다고 하였다.

 

둘레누나라고 불리우던....이렇게 사람들이 모인걸 안것도 아닌데, 참으로 신기한 우연이었다.

 

그러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네에 살던 남자들도 확실히 단합해서 만나기로..

 

어릴때 정말로 재미있게, 큰 걱정없이 놀았는데...아니, 그때도 걱정은 있었다.

 

그러나, 지금에 비하면 정말로 새발의 백혈구만큼이나 사소한 걱정이었다.

 

내일은 어떻게 놀까? 비비탄 총싸움, 어떻게하면 이길수 있을까? 윗동네에 절대 안넘어가는

 

딱지가 나와서 우리동네 딱지가 멸종위기에 놓였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등등등...

 

거의 노는것에 나의 뇌세포들을 혹사시켰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것들이 근심걱정거리로

 

어린 나의 마음속에 스트레스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_^*

 

누구나 어릴때의 즐거운 추억들은 있고, 그때가 그리울 것이다.

 

이미 흘러간 시간을 그리워하는건 좋다고 본다. 그러나, 과거에 있었던 일에

 

너무 집착만하여 지금의 자기 자신에 대한 책망만 해서는 안된다.

 

지금 이 현실도 훗날에는 즐거운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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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x - 국번 형식 입니다.

011- 9280, 9670~9673, 9680~9699

016- 660, 798, 799, 872~874, 891~893, 895, 896, 898, 9214, 9215, 9217~9219, 9294~9298,   

       301~9309, 9314~9319

017- 797~799, 389

018- 870~875, 850~869, 876~893, 894~899

019- 780~789, 801~850

대포폰: 분실 혹은 도난된 폰을 재판매 목적으로 개조하여 싼값에 판매하는 불법폰

 

이런 이유로 실질 주인을 찾아도 자기와 통화했던 사람이 아닌 이전에 그 폰을 사용했던 사람을 찾게 되죠. 대포차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고로, 저기 있는 국번으로 뭔가 판매등의 사업을 해오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의심을 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대포폰으로 사기치고 도망가면 경찰에서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고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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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력 신정을 맞이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이 다 되었네요. 오늘은 까치들의 설날이라 이렇게 까치 사진을 올려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고, 까마귀가 울면 흉한 징조라고 하지요. 사실 까치도 까마귀과에 속하는, 까마귀의 머언 사촌뻘되는 새인데 말이죠. 서양에서는 이와 반대로 까치를 흉조로, 까마귀를 길조로 보았다고 하니, 이것만봐도 문화적인 차이가 많다는걸 알수있겠죠.
 실질적으로 보면 까치는 농작물을 쪼아대어서 농사에 방해가 되는 반면, 까마귀는 농사에 해가 되는 해충들을 잡아먹어준답니다. 그럼에도 역시나 까마귀가 흉조로 불리게 되는것은 송장을 파먹는데 대한 인식때문이 아닐까 싶네요(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과거 저희나라는 농업을 중시하며, 땅을 일구며 살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날씨를 예측하고, 농사를 짓는데 참고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까치라는 새가 날씨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쪼잔하게 수확물을 쪼아대는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날씨를 알려준 까치에게 감사하며 길조라고 보는건 아닌가 또 생각되어집니다.. 저희 선조들께서는 까치가 새해에 집짓는걸 통해 한해 농사를 점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을 지으면 그해 태풍이 없을 징조이나, 반대로 나무 중턱의 나뭇가지가 튼튼한 곳에 집을 짓게 되면 그 해에는 심한 태풍이 불어 농사를 망치게 된다고 합니다. 먼 앞의 바람의 상태를 예측하는 까치의 선견지명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대단한 능력이죠. 또한 민가에 집을 짓게 되면 보통 바람이 부는 곳의 반대방향으로 집을 짓는다고 하네요. 이 것을 통해 어느쪽에서 태풍이 불어올지도 대충 짐작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우리 인간들은 자신이 만물의 연장이니 어쩌니 하면서,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채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빠트리는데, 과연 인간이란 종이 다른 동물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구정이 되어서 간만에 묽은때를 목간에 가서 시원하게 벗어던지고 왔습니다. 깨끗하게 몸관리를 한 덕분인지 국수처럼 주욱주욱 나오지는 않더군요^_^;; 어쨋든 나른한 기분에 한숨 잠들고 싶지만, 또 잠들어버리면 밤에 잠 못 이루고 고생할까봐 힘겹게 참아내고 있네요. 민족의 대명절 설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분들과 혈연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피의 색을 더 진하게 물들여 보세요~(이렇게 말하니깐 서로 치고박고 싸워라는 말투같기도 하네요-_-;;)
 집안에 튀김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후딱 떡찾으러 실실 떠나봐야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떡국 드시지 마세요~ 나이 안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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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것이죠....

 

처음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ㅋㅋㅋ

 

그런데 만화를 정말로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웃음은 반감될듯 싶네요.

 

출처는 excf.com 이구요...참고로 무단으로 올린거입니다-_-;;;;;; 문제 생기면 바로 삭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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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들을 패러디 한건지 혹시 다 찾으신 분 계신가요? 저두 다는 못찾았는데,

 

찾은거만 적어보자면

 

배틀로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럭키짱, 원피스, 반항하지마, 보노보노, 쿠우, 더파이팅, 고스트 바둑왕, 괴짜가족, 20세기 소년, 몬스터, 드래곤볼, 아일랜드, 체인지가이, 에반게리온, 슬램덩크, 힙합, 도박묵시록 카이지, 멋진남자 김태랑, 바람의 검심, 짱구는 못말려, 베르세르크, 3X3 eyes, 카우보이 비밥, 소년탐정 김전일, 큐브, 대털

 

다 찾으셨는지요? 저두 몇개는 못 찾은듯 하네요. 아시는 분은 답글좀^_^;

 

찬조 출연으로 MS사의 빌게이츠도 등장합니다. 윈도우의 오류를 역설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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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블루 크리스마스
            City of soul
            봄날은 간다
            파애
            마왕
            Flow
            Tango
            담
자우림- Vlad
            팬이야
            오렌지 마멀레이드
체리필터- Head up
               낭만고양이
               느껴봐
               아싸라비아
               오리날다
               오리날다(M-version)
               Dive
               Digital Shokwave
               Snow man
               No peace, Yes war
               달빛소년
               꿈꾸는 Sailor
               Back to the future
림프비즈킷- Rollin
Disturbed- The game
린킨파크- In the end
쿠라키 마이- Stay by my side
                    Key to my heart
                    Secret of my heart
                    Love, day after tomorrow
                    風のららら
                    冷たい海
시이나 링고- 푸른하늘
아쿠아- 아쿠아 논스탑 리믹스
우타다 히카루- 光
사라브라이트만- 오페라의 유령
T-square- Dandelion hill
패닉-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T- La Musique
델리스파이스- 고백
                     키치죠지의 고양이
                     환상특급
                     저도 어른이거든요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별빛속에
                     숨겨진보석
                     quicksand
                     어린나의 왕자에게
                     노인구국결사대
                     날개달린소년
                     처음으로 우산을 잃어버렸어요
wwe- Raw Theme

P.S 제대로 다 쓰지 못한거 같아서 아쉬움..여행 마치고 바로썼어야되는데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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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음악CD를 사게 되었다. MP3 플레이어가 생긴이후 내 돈으로 처음 사는 CD가 아닌가 싶다. CD한장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항상 지나치던 내가, 결국은 이 린킨파크의 2집 앨범 METEORA를 사게 되었다. 림프비즈킷4집, 린킨파크2집, 거북이2집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고르게 된 이 음반은, 나로 하여금 새로운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다. Somewhere I belong 은 이미 유명한 곡이라 많이 들어보았으나 역시 좋은 느낌의 곡이었다. 린킨파크 2집을 위의 세 앨범 중 고르게 된 계기가 바로 이 Somewhere I belong과, 1집의 In the end, Crawling의 세곡으로, 나로 하여금 그들의 음악속으로 그냥 빠져들어버리게 만드는 멋진 곡들이었다. 내가 참으로 좋아할 만한 리듬의 곡이었고.
2집에서 특히 나의 귀를 간지럽히던 음악은 바로 Faint이다. 린킨파크가 이번 앨범의 이름을 Meteora로 한것이 그리스 근처에 있는 Meteora라는 섬을 사진으로 보게된 후 그 환상적인 장관의 아름다움에 감격하여, 그때 느낀 영감을 통해 만든 앨범이라 Meteora라는 말도 있다. 어쨋든, 나를 사로잡은 이 Faint란 곡은 신화세계의 그리스를 떠올리게 하는 왠지 그러한 환상을 느끼게 하는 곡이었다. 시작부분에 나오는 전자음(전자바이올린 같다고 생각되었는데, 혹자의 말로는 일렉기타로 만들어낸 소리란다..신기)과, 잠시 후 이어지는 드럼과의 한데 어우러짐이 가장 좋다. 정말로 좋다.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된 것이 바로 이 부분때문으로 보인다.

린킨파크....하드코어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일반대중의 마음도 사로잡은 그들이 앞으로 내게될 앨범도 참으로 기대가 되어진다.
Faint의 뮤직비디오도 당연 추천!!! Faint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면 꼬옥 보길 바란다. 말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이러다가 린킨 파크의 광적인 팬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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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첫글이네요.

출발이 좋아야 계속 훌륭한 잡지식들을 올릴수 있을터인데, 시작부터 이렇게 초허접한 지식이라니--;;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택시는 자기가 일반 승용차가 아니고 '난 택시다. 사람 태워주고 돈 버는 택시다' 라고 알리기 위해서 위쪽에 TAXI라고 적힌 감투같은 모양의 등이 있죠. 관찰력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없으셨던 분은 모르셨을겁니다.

 무엇이냐하면, 그 등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손님이 없는 빈택시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해가 지고 어두울때 멀리서도 '아~ 저기 내가 타고 갈수 있는 택시가 오고 있구나' 라는것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켜져있는것이죠. 고로 사람이 타있으면 등에 불은 꺼져버리죠.

 또한 등의 모양과 색은 택시가 개인이냐 영업용인 회사소속이냐를 알려주는 표시가 되기도 하지요. 대충 정리해보면

 

파란색등- 영업용 택시
연두색등- 개인택시
노란색등- 모범택시

 

그리고 부산에만 있는 특이한 택시가 있는데 바로하얀색갈매기가 등에 붙어있는 택시죠. 이 택시는 부산 아시아드 게임을 대비해서 만든 정보화택시라는 종류인데요 대충, 영어나 일어, 중국어등의 7개 외국어를 통역해주고(통역해주는 사람과 연결이 되어서 통역해 준다네요), 신용카드 결제와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실 부산 살면서 보기는 많이 했어도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지라 확실히 알수는 없네요...설마 하늘을 날수도 있는건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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