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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이바나 바쿠에로(오필리아), 더그 존스(판)  
 
국내 등급: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R
 
공식 홈페이지:  국내http://www.panmiro.co.kr/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를 연상시키는 판의 미로 포스터....어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가득담은 아리따운 영화(?). 나도 제목이랑 포스터만 보고 그런류의 판타지물이라 생각하고 봤다. 마린블루스에 성게군이 06년도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길래 고른영화.
엥? 그런데 이거 배경을 스페인 내전때로 설정이 되어있었다.
 
'음, 나니아도 전쟁때를 배경으로 했었지'
 
라는 생각을 하며 찬찬히 보는데....이거 분위기가 전혀 아닌거다. 관람등급도 그렇고, 잔인한 장면도(사실 요즘의 자극적인 영화들에 비하면 그렇게 잔인하지 않지만, 판타지 영화라는 틀에 잡아서 비교했을때는 잔인한편. 분위기도 좀..)나오고....어어? 왜 이래 이거? 뭐 그래도 평이 좋길래 쭉봤다. 이거 점점 영화의 내용은 알수만 없게 되고...그래서 보다가 중간에 리뷰같은걸 봤는데...
음..그렇군.....이란 생각과 함께 판타지영화라는 시각에서 반전영화(나만의 생각)라는 시각으로 변경!!! 그리고 나서 보니깐,
 
'호오~ 이거 괜찮은데~'
 
영화가 덜 지겨워졌다. 예고를 보면 이거 관객들이 22분동안 기립박수를 쳤다는데, 뭐 그건 좀 오버같고, 어쨋든 정말 신선하게 새로운 각도로 영화를 구성해서 만든데 대해서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런식으로 영화를 만들수도 있구나......
마지막 결말에서 사람들의 해석이 좀 엇갈리는 경향이 있는것도 같던데, 그건 여자 주인공 오필리아가 행복하길 바라는 그런 부정적인걸 부정하는 그런 견해? 뭐, 여튼 그런것때문에 나타난게 아닐까 싶고, 실제로는 비극적인 결말로 나는 보고싶다.
 
어쨋든!!! 못 본 사람들은 꼭 한번 보길 바란다!!!
묘한 흡입력이 있음. 꼭!! 판타지라는 틀을 깨고 보길 바람!!!!
 
 
그리고, 2차대전 전의 스페인내전에 대한 배경지식도 덤으로 추가해서 보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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