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잡지식 첫글이네요.

출발이 좋아야 계속 훌륭한 잡지식들을 올릴수 있을터인데, 시작부터 이렇게 초허접한 지식이라니--;;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택시는 자기가 일반 승용차가 아니고 '난 택시다. 사람 태워주고 돈 버는 택시다' 라고 알리기 위해서 위쪽에 TAXI라고 적힌 감투같은 모양의 등이 있죠. 관찰력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없으셨던 분은 모르셨을겁니다.

 무엇이냐하면, 그 등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손님이 없는 빈택시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해가 지고 어두울때 멀리서도 '아~ 저기 내가 타고 갈수 있는 택시가 오고 있구나' 라는것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켜져있는것이죠. 고로 사람이 타있으면 등에 불은 꺼져버리죠.

 또한 등의 모양과 색은 택시가 개인이냐 영업용인 회사소속이냐를 알려주는 표시가 되기도 하지요. 대충 정리해보면

 

파란색등- 영업용 택시
연두색등- 개인택시
노란색등- 모범택시

 

그리고 부산에만 있는 특이한 택시가 있는데 바로하얀색갈매기가 등에 붙어있는 택시죠. 이 택시는 부산 아시아드 게임을 대비해서 만든 정보화택시라는 종류인데요 대충, 영어나 일어, 중국어등의 7개 외국어를 통역해주고(통역해주는 사람과 연결이 되어서 통역해 준다네요), 신용카드 결제와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실 부산 살면서 보기는 많이 했어도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지라 확실히 알수는 없네요...설마 하늘을 날수도 있는건 아닌지...-_-;

Posted by 윤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