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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대박!!!

그런데 저번 2회때와는 확연히 느낌은 달랐던것 같다.
2회때는 뮤지션들도 자기들이 아는 사람 찾아가서 그랬나? 모든곳이 방방뛰고 즐기는 노래에 코믹 요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뭔가 좀 다른 느낌

곡들도 전체적으로 좋고 뭔가 완성도도 이전과 달랐던거 같다. 오케스트라도 나오는등 우선 사운드가 꽉차서 그런가나?

노래가 다 좋긴 하였으나(난 1위하면 GD 노래가 1위 할줄 알았다,)
결론은 공동수상.......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수많은 곡들중 베스트는 바로 이게 아닌가 싶다...


<처진달팽이 - 내 마음대로>

이 노래 듣고 다시 느낀건 역시 이적.........아 천재다
노래풍이 왠지 예전 패닉시절 느낌이 들었다고나?
중간에 랩삽입 부분에 김진표가 불렀다면..아아아~~~~


그리고 대박커플 탄생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가요제에서 제일 웃겼던듯 ㅋㅋㅋㅋ



정정
재형
형돈

진짜 뗄레야 뗄수없는 저이름 배열 ㅋㅋㅋㅋㅋㅋㅋ개화동 진상, 파리진상 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곡들감상>
1. 파리돼지앵 - 순정마초
탱고풍? 상당히 독특한 느낌의 곡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귀에 익지는 않았으나, 노래는 괜찮았다.
우선 웅장한 느낌이 굿!

2. 바닷길 - 나만 부를수 있는 노래
길이의 랩이 들어갈줄 알았었나 그냥 코러스만 들어간 노래.
하지만 정말 좋았던 곡! 둘의 화음이 잘 맞아떨어진듯하다.

3. GG - 바람났어
지드래곤틱한 노래. 기대를 많이 했던 곡이었는데, 기대만큼 괜찮았던듯. 은근 중독성있는 일렉비트가 맘에든다.
게다가 박봄 게스트로 집어넣은게 대박

4. 센치한 하하 - 죽을래 사귈래
가요제 전에 곡만든다고 할때 찹쌀떡 보다는 이 곡이 좋았었던거 같으나 가요제에서는 그닥 와닿지 않았다.
오히려 찹쌀떡이 뭔가 더 10Cm  틱 하면서 착착 감겼던듯?

5. 스윗 콧소로우 - 정주나요
정주나요~ 안 정주나요~~~ 상당히 흥겹고, 저 후렴부분는 한번에 바로 꽂혔다! ㅎㅎㅎ 굿

6. 처진달팽이 - 압구정날라리
신나고 축제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노래. 하지만 우와~~~~~ 굿 정도의 느낌은 없었던듯.
배경으로 틀어놓고 들으면 좋을듯하나 이 노래만 귀에 꽂고 다닐 정도는 아닌느낌

7. 철싸 - 흔들어주세요
역시 둘의 에너지가 넘치는노래. 노래가 단조로운 듯 하지만 신나는 곡
Posted by 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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